드라마 이야기

[기황후]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새로운1 2014. 1. 11. 02:00



기황후

정보
MBC | 월, 화 22시 00분 | 2013-10-28 ~
출연
하지원, 주진모, 이재용, 지창욱, 백진희
소개
칭기스칸이 세운 대원제국을 37년간 뒤흔든 '철의 여인' 기황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극본;장영철,정경순

연출;한희,이성준
출연;하지원 (기승냥 역)
       주진모 (왕유 역)
       지창욱 (타환 역)
       백진희 (타나실리 역)

-17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17회를 봤다..


기승냥과 타환이 함께 같이 있는 것을 떠올리는 왕유의 모습에서


이제 왕유가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하게 하는 가운데


연철승상과 싸우겠다는 말을 기승냥에게 하는 타환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대결이 이루어질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기승냥을 구해주는 왕유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기승냥을 왕유에게 보내지 않을려고 하는 타환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또한 거사를 시행할려고 하는 왕유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기승냥에게 자기 몸을 씻겨달라고 하는 타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왕유를 데리고 타환을 만나러 가는 타나실리의 모습을 보면서


어딘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18회를 봤다..


이번회의 시작을 보면서 왕유와 타환의 신경전이 그야말로


대단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왕유와 기승냥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궁안에 쥐가 들어온 가운데 타나실리를 구해주는 왕유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연철승상과 타환의 신경전이 시작되는 것을 보면서 뜨가운


대결을 예고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고문을 받는 기승냥의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19회를 봤다..


고문을 받는 기승냥의 모습이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던 가운데


그를 구하러 온 왕유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타환에게 경고를 하는 연철 승상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한다


연철 승상 편에 붙은 왕유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행동을 하게


될지 더욱 궁금하게 해주었고..


또한 연철 승상이 하는 행동들을 보면서 이제 어떤 구도로 흘러갈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래저래 타환에게 불리한 정국으로 흘러가는 것을 이번회를


보면서 알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타환이 어떤 대책을 내놓을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마지막 장면은 예상 못헀던 거였고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20회를 봤다..


이 드라마도 이제 중반으로 향해 가는 가운데 태후를 만나는


왕유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연철이 없는 가운데 과연 그 자리를 누가 차지할까에 대한


쟁탈전 역시 이번 회의 또 다른 요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타나실리와 기승냥이 다시 만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싸한 기운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왕유와 기승냥이 다시 키스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가 궁금해진다..


그리고 연철 승상이 깨어난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이번 20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