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박기용
박기용 감독이 연출한 영화
<가리봉>
이 영화를 서울 독립 영화제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가리봉;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모르겠다>
아무래도 이 영화 <가리봉>을 보겠다고 한 것은 시간이 되어서
그런거랑 제목에서 끌려서 어떤 영화인지 궁금해서 본게 아닐까 싶다.
물론 영화정보는 거의 모른 상태에서 예매를 한거 였고..
그리고 이 영화 <가리봉>을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정말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영화는 8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영화의 배경인 가리봉의 다양한 풍경을
보여준다. 그렇지만 영화정보를 모르고 봐서 그런지 몰라도 내가 예상했던 거와
다른 느낌으로 진행되었고 영화볼때 무엇을 얘기하고 싶은건지 도통 알수없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엔 뭐라고
해야할까 무엇을 말하고 싶은 건지 아무래도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 않는 영화
<가리봉>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관련영화 : 가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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