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

2013 영화결산 1탄

새로운1 2013. 11. 20. 20:00

2013 영화결산 1탄

 

[부제;제가 올해 본 영화들을 돌아보며...]

 

안녕하세요

 

이제 어느덧 2013년도 11월 중순을 지나고 있습니다.

 

제 나름대론 열심히 준비했다고 할수 있는 이 글을 올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실런지 모르겠지만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지난해 12월 13일(외국영화 개봉작),12월 19일 (한국영화 개봉작)부터

 

 

올해 11월 14일 개봉작들중 제가 본 영화들의 한줄평을 보시면서

 

여러분이 보신 영화들을 다시한번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1.호빗;뜻밖의 여정 (개봉일;2012.12.13)

감독;피터 잭슨

주연;마틴 프리먼,이완 맥켈런

한줄평;호빗 시리즈의 대 여정을 만나다

2.원데이 (개봉일;2012.12.13)

감독;론 쉐르픽

주연;앤 하서웨이,짐 스터게스

한줄평;감독의 감수성과 배우들의 매력이 조화를 이루다

3 코드네임 제로니모 (개봉일;2012.12.13)

감독;존 스탁웰

주연;캠 지간뎃,윌리엄 피츠너

한줄평;90분안에 많은 이야기를 담아낼려고 한 것 같다

4.웰컴 투 사우스 (개봉일;2012.12.13)

감독; 루카 미니에로
주연; 클라우디오 비시오, 알레산드로 시아니

한줄평;정겨운 웃음이 함께 한 이탈리아 코미디 영화

5.주먹왕 랄프 (개봉일;2012.12.19)

감독;리치 무어

주연;존 C.라일리,정준하

한줄평;추억의 게임 캐릭터를 그야말로 잘 활용해내다

6.반창꼬 (개봉일;2012.12.19)

감독;정기훈

주연;고수,한효주

한줄평;두 배우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긴 멜로영화

7.아무르 (개봉일;2012.12.19)

감독;미하엘 하네케
주연;장-루이 트린티냥, 엠마누엘 리바, 이자벨 위페르

한줄평;사랑 그리고 죽음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다

8.레미제라블 (개봉일;2012.12.19)

감독;톰 후퍼

주연;휴 잭맨,러셀 크로우

한줄평;확실히 잘 만들어진 뮤지컬영화라는 것을 느꼈다

9.타워 (개봉일;2012.12.25)

감독;김지훈

주연;설경구,손예진,김상경

한줄평;재난영화로써의 무언가는 잘 보여주었다

10.잠베지아;신비한 나무섬의 비밀 (개봉일;2012.12.25)

감독;웨인 쏜리
주연;하동훈,노홍철,유준상

한줄평;가족과 함께 볼만한 애니메이션

11.니코;산타비행단의 모험 (개봉일;2012.12.25)

감독;캐리 주스넌, 요르겐 레르담
주연;주원,나르샤,김원효(우리말더빙)

한줄평;크리스마스 시즌과 잘 어울리는 애니메이션

12.라이프 오브 파이 (개봉일;2013.1.1)

감독;이안

주연;수라즈 사르마

한줄평;3D효과와 함께 드러난 삶의 의미를 만나다

13.누나 (개봉일;2013.1.3)

감독;이원식

주연;성유리,이주승

한줄평;성유리의 진심어린 연기가 눈길을 끌게 한다

14.마진콜;24시간,조작된 진실 (개봉일;2013.1.3)

감독;J.C.챈더

주연;케빈 스페이시,데미 무어

한줄평;진한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15.컨빅션 (개봉일;2013.1.3)

감독;토니 골드윈

주연;힐러리 스웽크,샘 록웰

한줄평;잔잔하면서도 담백하게 실화를 풀어내다

 

16.클라우드 아틀라스 (개봉일;2013.1.9)

감독;앤디&라나 워쇼스키,톰 튀크베어

주연;톰 행크스,할리 베리,짐 스터게스,배두나

한줄평;6가지 배경과 이야기가 유기적으로 얽혀있다

 

17.마이 리틀 히어로 (개봉일;2013.1.9)

감독;김성훈

주연;김래원,이성민,이광수,지대한

한줄평;뻔하긴 해도 나름 울리는 무언가는 있었다

18.박수건달 (개봉일;2013.1.9)

감독;조진규

주연;박신양,김정태,정혜영,엄지원

한줄평;박신양의 코믹연기가 나름 웃음을 주었다

19.잊혀진 꿈의 동굴 3D (개봉일;2013.1.10)

감독;베르너 헤어조크

주연;베르너 헤어조크

한줄평;거장과 숨결과 의미가 살아있는 3D 영화

 

20.몬스터 호텔 (개봉일;2013.1.17)

감독;젠디 타타코브스키

주연;아담 샌들러,케빈 제임스,정찬우,김태균(우리말더빙)

한줄평;확실히 더빙판은 별로였다..자막판은 나름 볼만했고..

21.잭 리처 (개봉일;2013.1.17)

감독;크리스토퍼 맥쿼리

주연;톰 크루즈

한줄평;요즘 트랜드와는 다른 느낌의 액션영화

22.더 임파서블 (개봉일;2013.1.17)

감독;후안 안토니오 비요나

주연;이완 맥그리거,나오미 왓츠

한줄평;불가능한 기적을 이룬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재난영화

23.로봇&프랭크 (개봉일;2013.1.17)

감독;제이크 슈레이어

주연;프랭크 란젤라,제임스 마스던

한줄평;자막이 좀 그렇긴 했지만..나름 볼만했다

24.7번방의 선물 (개봉일;2013.1.23)

감독;이환경

주연;류승룡,김정태,박신혜

한줄평;류승룡의 진심어린 연기가 짠한 무언가를 남기다

25.데드폴 (개봉일;2013.1.23)

감독;스테판 루조브츠키

주연;에릭 바나,올리비아 와일드

한줄평;극한의 액션과 스릴을 기대했다면 실망할수도 있다

 

26.마마 (개봉일;2013.1.23)

감독;안드레스 무시에티

주연;제시카 차스테인

한줄평;슬프면서도 잔잔한 느낌이 들게 해주는 호러영화

27.명탐정 코난;은빛 날개의 마술사 (개봉일;2013.1.24)

감독;야마모토 야스히치로

주연;김선혜,강수진,이현진(우리말더빙)

한줄평;기대안하고 보면 볼만한 애니메이션

28.베를린 (개봉일;2013.1.30)

감독;류승완

주연;하정우,한석규,전지현.류승범

한줄평;기대만큼은 나와준 첩보액션영화

29.문라이즈 킹덤 (개봉일;2013.1.31)

감독;웨스 앤더슨

주연;브루스 윌리스,에드워드 노튼,빌 머레이

한줄평;오묘하면서도 발칙한 느낌의 로맨스 영화

30.남쪽으로 튀어 (개봉일;2013.2.6)

감독;임순례

주연;김윤석,오연수

한줄평;임순례+김윤석 조합이 보여주는 자연스런 웃음을 만나다

31.다이하드;굿 데이 투 다이 (개봉일;2013.2.6)

감독;존 무어

주연;브루스 윌리스

한줄평;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실망스러웠다

32.비스트 (개봉일;2013.2.7)

감독;벤 제틀린

주연;쿠완자네 왈리스

한줄평;꼬마아이의 연기가 인상깊었던 영화

33.파라노만 (개봉일;2013.2.7)

감독;샘 펠,크리스 버틀러

주연;코디 스콧 맥피,안나 켄드릭

한줄평;스톱모션 애니메이션만의 독특한 매력을 잘 보여주다

34.실버라이닝 플레이북 (개봉일;2013.2.14)

감독;데이빗 O.러셀

주연;브랜들리 쿠퍼,제니퍼 로렌스

한줄평;한줄기 빛을 향한 그들의 몸부림을 만나다

35.남자사용설명서 (개봉일;2013.2.14)

감독;이원석

주연;이시영,오정세

한줄평;나름 독특한 매력과 웃음을 보여준 로맨틱코미디 영화

 

36.헨젤과 그레텔;마녀사냥꾼 (개봉일;2013.2.14)

감독;토미 위르콜라

주연;제레미 레너,젬마 아터튼

한줄평;확실히 화끈하긴 하더라.,..

37.신세계 (개봉일;2013.2.21)

감독;박훈정

주연;최민식,이정재,황정민

한줄평;배우들의 농익은 연기와 이야기가 어우러진 영화

38.1999,면회 (개봉일;2013.2.21)

감독;김태곤

주연;김창환,심희섭,안재홍

한줄평;솔직하고 담백하게 풀어낸 세명의 친구 아니 청춘들의 이야기

39.분노의 윤리학 (개봉일;2013.2.21)

감독;박명랑

주연;이제훈,조진웅,문소리,곽도원

한줄평;골때리는 웃음과 함께 한 블랙코미디 영화

40.라스트 스탠드 (개봉일;2013.2.21)

감독;김지운

주연;아놀드 슈왈츠제네거

한줄평;나름 무난하게 볼만한 오락영화

41.차이니즈 조디악 (개봉일;2013.2.28)

감독;성룡

주연;성룡,권상우

한줄평;성룡의 액션 하나는 볼만했던 액션 어드벤쳐영화

42.스토커 (개봉일;2013.2.28)

감독;박찬욱

주연;니콜 키드먼,매튜 구드,미아 바시코브스카

한줄평;미묘한 긴장감을 안겨준 박찬욱 감독의 첫 헐리웃 진출작

43.플라이트 (개봉일;2013.2.28)

감독;로버트 저맥키스

주연;덴젤 워싱턴

한줄평;배우의 연기력과 감독의 연출력이 잘 어우러지다

44,잭 더 자이언트 킬러 (개봉일;2013.2.28)

감독;브라이언 싱어

주연;이완 맥그리거,니콜라스 홀트

한줄평;기대를 안 하고 봐야 할 것 같다.

45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개봉일;2013.2.28)

감독;홍상수

주연;이선균,정은채

한줄평;꿈과 현실의 애매모호한 경계선을 보여주다

46.주리 (개봉일;2013.3.7)

감독;김동호

주연;안성기,강수연,정인기

한줄평;노감독의 첫 단편..나쁘지 않았다..

47.사이코메트리 (개봉일;2013.3.7)

감독;권호영

주연;김강우,김범

한줄평;두 배우의 연기는 그나마 볼만했다

48.오즈;그레이트 앤 파워풀 (개봉일;2013.3.7)

감독;샘 레이미

주연;제임스 프랭코,밀라 쿠니스,레이첼 와이즈

한줄평;영상미의 향연을 만나다

49.제로 다크 써티 (개봉일;2013.3.7)

감독;캐서린 비글로우

주연;제시카 차스테인

한줄평;여감독+여배우 조합이 시너지 효과를 이루다

50.링컨 (개봉일;2013.3.14)

감독;스티븐 스필버그

주연;다니엘 데이-루이스

한줄평;다니엘 데이-루이스의 묵직한 연기와 함께 한 역사드라마

51.파파로티 (개봉일;2013.3.14)

감독;윤종찬

주연;한석규,이제훈

한줄평;한석규 이제훈 두 배우의 연기호흡이 괜찮았다

52.웜 바디즈, (개봉일;2013.3.14)

감독;조나단 레빈

주연;니콜라스 홀트,테레사 팔머

한줄평;나름의 매력을 잘 갖춘 좀비 로맨스 영화

53.알렉스 크로스 (개봉일;2013.3.14)

감독;롭 코헨

주연;타일러 페리,매튜 폭스,장 르노

한줄평;기대안하고 봐도 별로인건 뭘까?

54.연애의 온도 (개봉일;2013.3.21)

감독;노덕

주연;이민기,김민희

한줄평;연애에 대한 솔직담백한 무언가를 보여주다

55.장고;분노의 추적자 (개봉일;2013.3.21)

감독;쿠엔틴 타란티노

주연;제이미 폭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한줄평;타란티노 감독의 매력이 녹아든 서부극

56.지슬-끝나지 않은 세월2(개봉일;2013.3.21)

감독;오멸

주연;이경준,홍상표

한줄평;담담하면서도 묵직한 무언가를 남기다

57.안나 카레니나 (개봉일;2013.3.21)

감독;조 라이트

주연;키이라 나이틀리,쥬드 로

한줄평;한편의 연극을 보는듯한 느낌의 영화

58.피치 퍼펙트 (개봉일;2013.3.28)

감독;제이슨 무어

주연;안나 켄드릭,레벨 윌슨

한줄평;확실히 귀는 즐거웠다

59..콰르텟 (개봉일;2013.3.28)

감독;더스틴 호프만

주연;매기 스미스,마이클 갬본

한줄평;인생을 졸업해가는 은퇴음악가들의 마지막 콘서트

60.지.아이.조 2 (개봉일;2013.3.28)

감독;존 추

주연;드웨인 존슨,이병헌,브루스 윌리스

한줄평;마음을 비우고 봐야지 볼만할듯...

61.후세;말하지 못한 내사랑(개봉일;2013.3.28)

감독;미야지 마사유키

주연;코노부키 마나코,미야노 마모루

한줄평;나쁘지 않은 감성을 잘 보여주다

62.비념 (개봉일;2013.4.3)

감독;임흥순

주연;강상희,한신화

한줄평;은유와 미학을 담아 제주의 과거 현재 미래를 말하다

63.홀리 모터스 (개봉일;2013.4.4)

감독;레오 까락스

주연;드니 라방,카일리 미노그

한줄평;확실히 호불호가 엇갈릴만한 영화

64.호프 스프링즈 (개봉일:2013.4.4)

감독;데이빗 프랭클

주연;메릴 스트립,토미 리 존스

한줄평;부부 관계 회복에도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다

65.런닝맨 (개봉일;2013.4.4)

감독;조동오

주연;신하균,이민호,조은지,오정세

한줄평;액션하균으로써의 면모를 잘 보여주다

66.호스트 (개봉일;2013.4.4)

감독;앤드류 니콜

주연;시얼샤 로넌

한줄평;예상은 했지만..이렇게 재미없을줄 몰랐다..

67.전설의 주먹 (개봉일;2013.4.10)

감독;강우석

주연;황정민,유준상,윤제문

한줄평;큰 기대 안한 것 치고는 볼만했다...

68.오블리비언 (개봉일;2013.4.11)

감독;조셉 코센스키

주연;톰 크루즈

한줄평;영상미는 확실히 아이맥스에서 봐야 그 맛을 느낄수 있다

69.월플라워 (개봉일;2013.4.11)

감독;스티븐 크보스키

주연;로건 레먼,엠마 왓슨

한줄평;청춘이라는 게 무엇일까 생각하게 한다

70.송포유(개봉일;2013.4.18)

감독;폴 앤드류 윌리엄스

주연;테렌스 스템프,젬마 아터튼

한줄평;담백하지만 정감어리게 나온 음악영화

71.공정사회 (개봉일;2013.4.18)

감독;이지승

주연;장영남,마동석

한줄평;진한 씁쓸함과 안타까움을 느끼게 한다

72.테이크다운 (개봉일;2013.4.18)

감독;에란 크리비
주연;제임스 맥어보이,마크 스트롱

한줄평;기대했던 것보다는 참 아쉬웠다

73.로마 위드 러브 (개봉일;2013.4.18)

감독;우디 앨런
주연;제시 아이젠버그,엘런 페이지,알렉 볼드윈

한줄평;로마의 다양한 풍경과 인물들을 스크린에 잘 담아내다

74.테이크쉘터 (개봉일;2013.4.18)

감독;제프 니콜스
주연;마이클 셰넌,제시카 차스테인

한줄평;현대인의 불안과 두려움을 잘 표현하다

75.노리개 (개봉일;2013.4.18)

감독;최승호
주연;마동석

한줄평;알수없는 답답함만 가득 느끼게 했다...

76.아이언맨3 (개봉일;2013.4.25)

감독:셰인 블랙
주연;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귀네스 팰트로

77.에반게리온;Q (개봉일;2013.4.25)

감독;안노 히데야키
주연;오가타 메구미,하야시바라 메구미

한줄평;확실히 보면서 호불호가 엇갈리겠다는 생각을 했다..

78.새 구두를 사야 해 (개봉일;2013.4.25)

감독;기타가와 에리코
주연;나카야마 미호,무카이 오사무

한줄평;확실히 파리의 아름다운 풍경은 잘 담아냈다

79.전국노래자랑 (개봉일;2013.5.1)

감독;이종필
주연;김인권,류현경,유연석

한줄평;뻔하긴 하지만.. 그속에 구수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낼려 했다..

80.러스트 앤 본 (개봉일;2013.5.2)

감독;자크 오디아르
주연;마리옹 꼬디아르

한줄평;상처 그리고 서로의 의지로 치유되어가는 과정을 잘 보여주다

81.시저는 죽어야 한다 (개봉일;2013.5.2)

감독;파올로 타비아니, 비토리오 타비아니
주연; 살바토레 스트리아노, 지오반니 아르쿠리

한줄평;예술이라는 게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해주다

82.고령화가족 (개봉일;2013.5.9)

감독;송해성
주연;박해일,윤제문,공효진

한줄평;뻔하긴 하지만..그 나름대로의 매력이 잘 살아있다..

83.셰임 (개봉일;2013.5.9)

감독;스티브 맥퀸
주연;마이클 패스벤더,캐리 멀리건

한줄평;섹스 끝에 남은 공허함과 외로움을 잘 담아내다..

84.에덴의 선택 (개봉일;2013.5.9)

감독;메건 그리피스
주연;제이미 정

한줄평;참 알수없는 씁쓸함을 가득 느끼게 해주다

85.라자르 선생님 (개봉일:2013.5.9)

감독;필리프 팔라도
주연; 모하메드 펠라그, 소피 넬리스, 에밀리언 네론 

한줄평;스승과 제자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다

86.몽타주 (개봉일;2013.5.16)

감독;정근섭

주연;엄정화,김상경

한줄평;어머니의 고통과 형사의 씁쓸함을 잘 담아내다

87.크루즈 패밀리 (개봉일:2013.5.16)

감독;커크 드 미코, 크리스 샌더스
주연;니콜라스 케이지, 라이언 레이놀즈, 엠마 스톤

한줄평; 그 나름의 웃음과 재미 그리고 교훈을 물씬 느낄수 있었던 애니메이션

88.위대한 개츠비 (개봉일;2013.5.16)

감독;바즈 루어만
주연;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캐리 멀리건

한줄평;아름다운 영상미가 곁들어진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89.미나문방구 (개봉일:2013.5.16).

감독;정익환
주연;최강희,봉태규

한줄평;어린시절의 추억을 다시한번 곱씹게 하다

90.사랑은 타이핑중! (개봉일;2013.5.22)

감독; 레지스 로인사드
주연; 로망 뒤리스, 데보라 프랑소와 

한줄평;프랑스 로맨틱 코미디의 매력을 잘 담아내다... 

91.비포 미드나잇 (개봉일;2013,5.22)

감독;리처드 링클레이터

주연;에단 호크,줄리 델피

한줄평;그들의 솔직하면서도 유쾌한 수다를 만나다

92.분노의 질주;더 맥시멈 (개봉일;2013.5.22)

감독;저스틴 린
주연;빈 디젤,폴 워커

한줄평;자동차 액션의 향연을 만나다

93.스타트렉 다크니스 (개봉일;2013.5.30)

감독;J.J.에이브람스
주연;크리스 파인,베네딕트 컴버패치

한줄평;확실히 오락적인 재미는 놓치지 않았다

94.애프터 어스 (개봉일;2013.5.30)

감독;M.나이트 샤말란
주연;윌 스미스,제이든 스미스

한줄평;샤말란과 윌 스미스의 조합,아쉬움을 남기다

95.뜨거운 안녕 (개봉일;2013.5.30)

감독;남택수
주연;이홍기,백진희,마동석

한줄평;짠하지만 무난하기도 했다

96.은밀하게 위대하게 (개봉일;2013.6.5)

감독;장철수
주연;김수현,박기웅

한줄평;확실히 김수현의 매력은 잘 드러났다

97.무서운 이야기2 (개봉일;2013.6.5)

감독;김성호,김휘,정범식,민규동
주연;성준,이수혁,박성웅,이세영

한줄평;무서운 이야기를 표방하지만 무섭지 않았다

98.백악관 최후의 날 (개봉일;2013.6.5)

감독;안톤 후쿠아
주연;제라드 버틀러,아론 에크하트,모건 프리먼

한줄평;확실히 쌈마이스러운 액션은 볼만했다

99.마이 라띠마 (개봉일;2013.6.6)

감독;유지태
주연;배수빈,소유진,박지수

한줄평;확실히 박지수의 연기가 괜찮았다

100.에브리데이 (개봉일;2013.6.13)

감독;마이클 윈터바텀
주연;존 심,셜리 핸더슨

한줄평;제목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하다

101.맨 오브 스틸 (개봉일;2013.6.13)

감독;잭 스나이더
주연;헨리 카빌,에이미 아담스

한줄평;기대작으로써의 면모를 잘 보여주다

102.디아틀로프 (개봉일;2013.6.13)

감독;레니 할린
주연;홀리 고스,맷 스토코

한줄평;기대 안 하고 봐도 몰려운 아쉬움은 어쩔수 없었다

103.그녀의 연기 (개봉일;2013.6.13)

감독;김태용
주연;공효진,박희순

한줄평;공효진의 공블리한 매력을 만날수 있는 단편 영화

104.더 콜 (개봉일;2013.6.20)

감독;브래드 앤더슨
주연;할리 베리,아비게일 브루슬린

한줄평;기대 안 하고 보면 나름 볼만하긴 하다...

105.닥터 (개봉일;2013.6.20)

감독;김성홍
주연;김창완,배소은

한줄평;김창완의 사이코연기는 괜찮긴 하다만..

106.월드워Z (개봉일;2013.6.20)

감독;마크 포스터
주연;브래드 피트

한줄평;좀비액션물로써의 무언가는 잘 보여주긴 헀다만...

107.이별계약 (개봉일;2013.6.20)

감독;오기환
주연;펑위엔,바이바이허

한줄평;어딘가 모르게 유치하다는 느낌이 들긴 했다..

108.빅 웨딩 (개봉일;2013.6.27)

감독;저스틴 잭햄
주연;아만다 사이프리드,벤 반스

한줄평;어딘가 모르게 어수선했다

109.화이트 하우스 다운 (개봉일;2013.6.27)

감독;롤랜드 에머리히
주연;채닝 테이텀,제이미 폭스

한줄평;에머리히 감독의 능력이 고스란히 녹아든 액션영화

110.쥬라기 공원 3D (개봉일;2013.6.27)

감독;스티븐 스필버그
주연;샘 닐,로라 던

한줄평;확실히 20년전 영화가 맞나라는 생각을 하게 하다

111.더 웹툰:예고살인 (개봉일;2013.6.27)

감독;김용균
주연;이시영,엄기준

한줄평;이시영 그녀의 호러퀸으로써의 가능성을 보여주다

 

112.감시자들 (개봉일;2013.7.3)

감독;조의석,김병서
주연;설경구,정우성,한효주

한줄평;선택과 집중을 잘 해낸 영화

 

113.론 레인저 (개봉일;2013.7.4)

감독;고어 버빈스키
주연;조니 뎁,아미 해머

한줄평;중반부만 조금 줄였어도 괜찮았을 것 같다

114.타이치0 (개봉일;2013.7.4)

감독;풍덕륜
주연;원효초,안젤라베이비,양가휘

한줄평;확실히 호불호는 엇갈릴 것 같다

115.빅 픽쳐 (개봉일;2013.7.4)

감독; 에릭 라티고
주연; 로망 뒤리스, 마리나 포이스, 까뜨린느 드뇌브

한줄평;소설을 읽고 이 영화를 봤으면 어땠을까 그 생각을 하게 해주다 

116.48m (개봉일;2013.7.4)

감독;민백두
주연;박효주,하석,조한철

한줄평;알수없는 안타까움을 느끼게 하다

117.명왕성 (개봉일;2013.7.11)

감독;신수원
주연;이다윗,성준,김꽃비

한줄평;우리나라 교육현실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다

118.퍼시픽 림 (개봉일;2013.7.11)

감독;길예르모 델 토로
주연;찰리 헌냄,이드리스 엘바,키쿠치 린코

한줄평;큰 기대를 하고 보기엔 조금 그렇긴 했다..

119.사이드 이펙트 (개봉일;2013.7.11)

감독;스티븐 소더버그
주연;주드 로,캐서린 제타 존스,채닝 테이텀,루니 마라

한줄평;루니 마라의 연기가 인상깊었다

120.마스터 (개봉일;2013.7.11)

감독;폴 토마스 앤더슨
주연;호아킨 피닉스,에이미 아담스,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한줄평;확실히 내용이 어렵긴 했다

121.미스터 고 (개봉일;2013.7.17)

감독;김용화
주연;성동일,서교

한줄평;확실히 3D 캐릭터와 CG는 괜찮았다만..

122.까밀 리와인드 (개봉일;2013.7.18)

감독; 노에미 르보브스키
주연;노에미 르보브스키, 사미르 구에스미, 욜랭드 모로

한줄평;그 나름의 매력을 잘 갖춘 타임슬립 드라마

123.레드;더 레전드 (개봉일;2013.7.18)

감독;딘 패리숏
주연;브루스 윌리스,존 말코비치,이병헌

한줄평;오락영화로써는 나름 볼만했다

124.브로큰 (개봉일;2013.7.18)

감독; 루퍼스 노리스
주연; 팀 로스, 킬리언 머피, 엘로이스 로렌스

한줄평;한 마디 거짓말에서 시작된 파국 그리고 그뒤의 희망을 만나다 

125.더 울버린 (개봉일;2013.7.25)

감독;제임스 맨골드
주연;휴 잭맨

한줄평;기대에 비해서는 아쉬운 점이 보였던 영화

126.터보 (개봉일;2013.7.25)

감독;데이빗 소렌
주연;라이언 레이놀즈,폴 지아매티

한줄평;기대 안하고 보면 나름 나쁘지 않은 애니메이션

127.마지막 4중주 (개봉일;2013.7.25)

감독;야론 질버만
주연;필립 셰이모어 호프만,크리스토퍼 웰켄

한줄평;음악 그리고 연기의 앙상블을 보여주다

128.링 (개봉일;2013.7.25)

감독;이진혁
주연;박현성,박주영

한줄평;그들의 솔직하면서 뜨거웠던 땀의 기록을 만나다

129.더 테러 라이브 (개봉일;2013.7.31)

감독;김병우
주연;하정우

한줄평;역시 하정우의 연기는 믿고 볼만했다

130.개구쟁이 스머프2 (개봉일;2013.8.1)

감독;라자 고스넬
주연;박명수, 최흘, 한경화, 김기흥, 하성용, 신용우, 김나율, 정성훈

한줄평;확실히 더빙도 나쁘지는 않았다

131.설국열차 (개봉일;2013.8.1)

감독;봉준호
주연;크리스 에반스,송강호,틸다 스윈튼

한줄평;한칸한칸 전진할때마다 느껴지는 균형의 씁쓸함을 만나다

132 에픽;숲속의 전설 (개봉일;2013.8.7)

감독;크리스 웨지
주연;아만다 사이프리드,조쉬 허처슨

한줄평;나름 흥미롭게 볼만한 애니메이션

133.명탐정코난;수평선상의 음모 (개봉일;2013.8.7)

감독; 야마모토 야스이치로
주연; 김선혜, 강수진, 이현진, 이정구, 황원, 우정신

한줄평;그럭저럭 볼만한 애니메이션

134.페이퍼보이;사형수의 편지 (개봉일;2013.8.8)

감독;리 다니엘스
주연;잭 애프론,매튜 맥커너히,니콜 키드먼

한줄평;배우들의 연기변신은 괜찮았다

135.숨바꼭질 (개봉일;2013.8.14)

감독;허정
주연;손현주,전미선,문정희

한줄평;나름 무섭긴 헀지만..

136.언어의 정원 (개봉일;2013.8.14)

감독; 신카이 마코토
주연; 이리노 미유, 하나자와 카나 

한줄평;영상미가 나름 청량감을 주었다 

137.감기 (개봉일;2013.8.14)

감독;김성수
주연;수애,장혁

한줄평;후반부가 볼만하긴 했다

138.패션;위험한 열정 (개봉일;2013.8.14)

감독;브라이언 드 팔마
주연;레이첼 맥아담스,누미 라파스

한줄평;노장감독의 세련된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가 잘 녹아들다

139.나우 유 씨 미;마술사기단 (개봉일;2013.8.22)

감독; 루이스 리터리어
주연; 제시 아이젠버그, 마크 러팔로, 우디 해럴슨

한줄평;마술과 범죄의 경계가 무너지는 것을 흥미롭게 보여주다

140.R.I.P.D (개봉일;2013.8.22)

감독; 로베르트 슈벤트케
주연; 라이언 레이놀즈, 제프 브리지스, 케빈 베이컨

한줄평;확실히 예고편이 다였다  

141.일대종사 (개봉일;2013.8.22)

감독; 왕가위
주연; 양조위, 장쯔이, 송혜교, 장첸

한줄평;아름다운 영상미와 함께 한 엽문의 무술 인생 그리고 사랑을 만나다

142.폭스파이어 (개봉일;2013.8.22)

감독; 로랑 캉테
주연; 케이티 코시니, 레이븐 애덤슨, 마들렌 비손

한줄평;건조한 느낌으로 전달하는 1950년대 그들의 저항을 만나다

143.악의 교전 (개봉일;2013.8.29)

감독; 미이케 다카시
주연; 이토 히데아키, 니카이도 후미, 소메타니 쇼타

한줄평;사이코패스 교사의 자비없는 살육의 향연을 만나다

144.엘리시움 (개봉일;2013.8.29)

감독;닐 블룸캠프
주연;맷 데이먼,조디 포스터

한줄평;디스트릭트9의 그 무언가를 기대헀다면 아쉬움만 남을 것이다

145.잡스 (개봉일;2013.8.29)

감독; 조슈아 마이클 스턴
주연; 애쉬튼 커쳐, 조시 게드, 더모트 멀로니, 매튜 모딘

한줄평;애쉬튼 커쳐는 나름 노력 많이 헀다는 생각은 들긴 하다만..

146.아티스트 봉만대 (개봉일;2013.8.29)

감독;봉만대
주연;봉만대,곽현화,성은,이파니

한줄평;실제와 페이크를 오가면서 보여주는 에로감독의 고민 그리고 예술

147.블링 링 (개봉일;2013.9.5)

감독;소피아 코폴라
주연;엠마 왓슨

한줄평;잘못된 생각이 빚어진 씁쓸한 무언가

148.스파이 (개봉일;2013.9.5)

감독;이승준
주연;설경구,문소리,다니엘 헤니

한줄평;참신성은 떨어져도 가볍게는 볼만한듯

149.뫼비우스 (개봉일;2013.9.5)

감독;김기덕
주연;조재현,서영주,이은우

한줄평;문제작으로써의 무언가를 보여주다

150.바람이 분다 (개봉일;2013.9.5)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
주연; 안노 히데아키, 타키모토 미오리

한줄평;지루함과 씁쓸함을 동시에 느끼다

151.관상 (개봉일;2013.9.11)

감독;한재림
주연;송강호,이정재,백윤식

한줄평;역사속에서 아무것도 할수없는 자들의 먹먹함을 만나다

152.슈퍼배드2 (개봉일;2013.9.12)

감독; 피에르 꼬팽, 크리스 리노드
출연; 태연, 서현, 스티브 카렐, 미란다 코스그로브

한줄평;더빙은 나쁘지 않았지만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엔 좀 그럤다

153.몬스터대학교 (개봉일;2013.9.12)

감독; 댄 스캔론
주연; 빌리 크리스탈, 존 굿맨, 스티브 부세미

한줄평;프리퀄로써의 역할은 잘 해준 것 같다 

154.우리 선희 (개봉일;2013.9.12)

감독;홍상수
주연;이선균,정유미,김상중

한줄평;한 여자와 그녀를 아는 세 남자의 다른 관점을 만날수 있었다

155.섀도우 헌터스;뼈의 도시 (개봉일;2013.9.12)

감독;해럴드 즈워트
주연; 릴리 콜린스, 제이미 캠벨 바우어, 케빈 지거스

한줄평;트와일라잇을 보는 듯한 이 느낌은 뭘까?

156.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 (개봉일;2013.9.12)

감독; 쏘어 프류덴탈
주연; 로건 레먼, 알렉산드라 다다리오, 브랜든 T. 잭슨

한줄평;가볍게 볼만하긴 하다 

157.컨저링 (개봉일;2013.9.17)

감독;제임스 완
주연;패트릭 윌슨,베라 파미가

한줄평;호불호가 엇갈리겠지만 나는 나름 무서웠다

158.러시안 소설 (개봉일;2013.9.19)

감독;신연식
주연;강신효,경성환

한줄평;옥의티가 보이긴 했지만..그래도 나름 괜찮았다

159.블루 재스민 (개봉일;2013.9.25)

감독;우디 앨런
주연;케이트 블란쳇,알렉 볼드윈

한줄평;허세와 허무함만 남어버린 여자 재스민을 이야기하다

160.퍼펙트 (개봉일;2013.9.25)

감독;닐스 아르덴 오플레브
주연; 콜린 파렐, 테렌스 하워드, 누미 라파스

한줄평;이정도 조합으로 이렇게 만들기 쉽지 않겠다.. 

161.히든카드 (개봉일;2013.9.26)

감독;브래드 퍼만
주연;저스틴 팀버레이크,젬마 아터튼,벤 에플렉

한줄평;배우들의 매력은 잘 담겨져 있긴 했다만...

162.시네마천국 (개봉일;2013.9.26)

감독; 쥬세페 토르나토레
주연; 자크 페렝, 브리지트 포시, 필립 느와레

한줄평;확실히 명작으로써의 무언가를 느끼다

163.소원 (개봉일;2013.10.2)

감독;이준익
주연;설경구,엄지원

한줄평;민감한 소재를 진정성 있게 연출할려고 했던 감독의 고민이 느껴진다

164.프리즈너스 (개봉일;2013.10.2) 

감독;드뇌 빌뵈브
주연;휴 잭맨,제이크 질렌할

한줄평;묵직한 이야기 속 빛나는 배우들의 연기와 반전

165.깡철이 (개봉일;2013.10.2)

감독;안권태
주연;유아인,김해숙

한줄평;유아인 뺴면 그렇게 볼만한것도 없는...

166.러시;더 라이벌 (개봉일;2013.10.9)

감독;론 하워드
주연;크리스 햄스워스,다니엘 브릴

한줄평;니키 라우다와 제임스 헌트 그들의 대결 구도를 흥미진진하게 전개하다

167.화이-괴물을 삼킨 아이 (개봉일;2013.10.9)

감독;장준환
주연;김윤석,여진구

한줄평;여진구의 연기가 정말 인상깊었다

168,쇼를 사랑한 남자 (개봉일;2013.10.9)

감독;스티븐 소더버그
주연;마이클 더글라스,맷 데이먼

한줄평;배우들의 연기는 볼만했지만...

169.그래비티 (개봉일;2013.10.17)

감독;알폰소 쿠아론
주연;산드라 블록,조지 클루니

한줄평;기대만큼의 영상미와 사운드를 보여주다

170.킥 애스2-겁없는 녀석들 (개봉일;2013.10.17)

감독;제프 와드로
주연;클로이 모레츠,애런 존슨

한줄평;힛걸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수 있었다

171.롤러코스터 (개봉일;2013.10.17)

감독;하정우
주연; 정경호, 한성천

한줄평; 확실히 취향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만한 영화

172.밤의 여왕 (개봉일;2013.10.17)

감독; 김제영
주연;김민정, 천정명

한줄평; 김민정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수 있었다

173. 캡틴 필립스 (개봉일;2013.10.23)

감독;  폴 그린그래스
주연; 톰 행크스, 바크하드 압디, 캐서린 키너
한줄평;나름 묵직하게 잘 연출해준 것 같다

174.톱스타 (개봉일;2013.10.24)

감독;박중훈

주연;엄태웅,김민준,소이현

한줄평;배우가 아닌 감독 박중훈이 하고 싶었던 얘기를 만날수 있었다

 

175.공범 (개봉일;2013.10.24)

감독;국동석
주연;손예진,김갑수

한줄평;설정과 배우의 연기는 괜찮았지만....

176..배우는 배우다 (개봉일;2013.10.24)

감독;신연식
주연;이준

한줄평;배우 이준의 가능성을 만날수 있었다

177.토르;다크 월드 (개봉일;2013.10.30)

감독;앨런 테일러
주연;크리스 햄스워스,톰 히들스턴

한줄평;3D는 그냥 그랬다만...

178.응징자 (개봉일;2013.10.30)

감독;신동엽
주연;양동근,주상욱

한줄평;주상욱 양동근의 연기대결은 볼만했다만

179.노브레싱 (개봉일;2013.10.30)

감독;조용선
주연;이종석,서인국,유리

한줄평;서인국의 연기는 볼만했다

180.동창생 (개봉일;2013.11.6)

감독;박흥수

주연;최승현,한예리,김유정

한줄평;최승현의 액션은 볼만했다만

181.더 퍼지 (개봉일;2013.11.6)

감독;제임스 드모나코

주연;에단 호크,레나 헤디

한줄평;설정은 좋았으나 전개는 호불호가 엇갈릴듯

182.올 이즈 로스트 (개봉일;2013.11.7)

감독;J.C.챈더
주연;로버트 레드포드

한줄평;적막하지만 그속에 현실적인 무언가를 담아내다

183.소녀 (개봉일;2013.11.7)

감독;최진성
주연;김시후,김윤혜

한줄평;서늘하면서도 슬픈 느낌의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다

184.투건스 (개봉일;2013.11.7)

감독; 발타자르 코루마쿠르
주연; 덴젤 워싱턴, 마크 월버그, 제임스 마스던, 폴라 패튼  

한줄평;덴젤 워싱턴과 마크 윌버그 두 배우의 매력이 잘 녹은 영화

185.더 파이브 (개봉일;2013.11.14)

감독;정연식

주연;김선아,마동석,이청아

한줄평;웹툰을 보고 이 영화를 봤다면 어떘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한 영화

186.카운슬러 (개봉일;2013.11.14)

감독;리들리 스콧

주연;마이클 패스벤더,페넬로페 크루즈

한줄평;한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파멸해가는 과정을 제대로 보여주다

187.,친구2 (개봉일;2013.11.14)

감독;곽경택

주연;김우빈,유오성,주진모

한줄평;1편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요소를 넣었지만...

188.메탈리카 스루 더 네버 (개봉일;2013.11.14)

감독; 님로드 앤탈
주연;데인 드한, 제임스 헷필드, 라스 울리히  

한줄평;강렬한 락사운드의 향연을 제대로 만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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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각월별 개봉작중 제가 본 영화들 기준 최고의 영화&최악의 영화

       

(진짜 정하기 어려웠습니다... 제가 안 좋게 본 영화들도 어떤 분들은 좋게 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제 주관적인 기준이라는 거 이해해주시구요)

 

 

 최고의 영화

 최악의 영화

2012.12 (12.13~

아무르

코드네임 제로니모

2013.1

라이프 오브 파이

데드폴

2013.2

신세계

다이하드;굿데이투다이

2013.3

지슬-끝나지 않은 세월2

알렉스 크로스

2013.4

테이크 쉘터

호스트

2013.5

스타트렉 다크니스

애프터 어스

2013.6

맨 오브 스틸

닥터

2013.7

브로큰

더 울버린

2013.8

설국열차

R.I.P.D

2013.9

우리 선희

바람이 분다

2013.10

소원

깡철이

2013.11(~11.14)

올 이즈 로스트

동창생

    올해 최고 최악의 영화= 최고;지슬-끝나지 않은 세월2                  최악;닥터           

 

각월별 최고의 영화&최악의 영화 심사평

 

2012.12

 

12월 13일 개봉작부터 내가 본 영화들을 기준으로 해서 뽑았다

먼저 최고의 영화로 뽑은 <아무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영화답게 사랑 그리고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잔잔하면서도 담담하게 그리고 묵직하게 보여주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호빗>,<레미제라블>,<주먹왕 랄프>

를 제치게 해준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최악의 영화로 뽑은 <코드네임 제로니모>

12월 개봉작들은 전체적으로 괜찮게 본 영화들이 많았던 가운데

굳이 최악이라고 꼽을만한 영화라고 꼽자면 <타워>,<니코>,그리고

<코드네임 제로니모>라고 꼽을수 있는 가운데 이 영화를 최악의 영화로

꼽은 이유는 아무래도 찝찝하고 불편한 느낌이 영화를 보고 나서 느껴진데다가

무언가 빼먹고 간 듯한 느낌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어서 그랬던건지도 모른다.

그때 이 영화를 보고 나서 <제로 다크 써티>가 보고싶다고 할 정도였으니

말 다한거지..뭐..

 

2013.1

 

1월달 개봉작중 제가 관람한 영화중에서 최고의 영화로 꼽을만한 영화는 바로

<라이프 오브 파이>이다.. 이 영화를 3D시사회로 보고서 실감나는 3D영상과

삶에 대한 의미성을 동시에 갖춘 영화라고 할수 있었던 가운데 아이맥스3D로 재관람하면서

왜 이 영화를 왜 아이맥스로 보길 잘했는지를 느낄수 있었던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차이가 있을수도 있겠다만... 아무튼 1월 개봉작에선 <마진콜>과 <베를린>역시

괜찮게 보긴 헀지만 나는 <라이프 오브 파이>쪽을 손들어주고싶다..

충분히 괜찮았고..160만명 가까운 관객을 동원할만한 영화였던 것 같고

 

1월달 관람작중 제가 관람한 영화중에서 최악의 영화로 꼽을만한 영화는 바로

<데드폴>이다.. 아무래도 이 영화를 시사회로 봤을때 끌렸던 것은 극한의 액션과 스릴

에 대한 기대 그리고 주연배우인 에릭바나에 대한 기대감이 아닐까 싶고.. 그렇지만

시사회를 보고 나서 남은 것은 극한의 액션과 스릴을 기대했다면 실망할수도 있다는

것이었다.. 무언가 낚인것 같은 느낌이 들었던 가운데 이 작품의 연출이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을 받은 <카운터페이터>를 연출하신 분이 만들었다는 거에 더욱 안타까움이 몰려왔다..

물론 <몬스터호텔>도 괜찮게 본 편은 아니었지만(물론 더빙으로 봤을때 엄청 실망했었다..)

그나마 자막판으로 한번 더 봐서 그럭저럭 수준으로 넘어갈수 있었던 것 같다..

 

2013.2

 

2월달 개봉작중에서 내가 본 영화중에서 가장 괜찮게 본 영화를 꼽자면 역시

<신세계>가 아닐까 싶다.. 아무래도 배우들의 농익은 연기대결도 볼만하긴 헀지만

감독의 연출력 역시 영화에 잘 녹아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나름 묵직하게 볼만한

범죄느와르 영화로 나오지 않았나 싶다.. 충분히 많은 사랑을 받을만한 영화라는 것을

영화를 보신 분들은 아실것이다..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나름의

재미와 매력은 확실히 갖추었다 할수 있었다..

 

2월달 개봉작중에서 내가 본 영화중에서 가장 최악의 영화로 꼽을만한 영화는

바로 <다이하드;굿데이투다이>이다.. 아무래도 <맥스페인>의 존 무어 감독이 이 영화의

연출을 맡았다는 걸 알았을때 솔직히 걱정이 더 많이 되었지만 설마 '다이하드까지 망치겠어'

그런 생각도 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고나서 혹시나가 역시나로 바뀔때의 실망감은 너무

크게 다가왔다.. 물론 <분노의 윤리학>과 <헨젤과 그레텔;마녀 사냥꾼>역시 좋게 본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 영화를 보고나서의 실망감만큼은 아니었다..

 

2013.3

 

3월달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중에서 최고의 영화로 꼽을만한 영화는 바로 <지슬>이다.

오멸 감독의 작품은 이 영화가 처음이었던 가운데 지난 1월달에 기회가 되어서 극장에서

봤을때 보고 나서의 전율은 그야말로 말로 다할수없을 정도였다.. 오죽하면 두번째 관람은

영화 끝나고 나서 못했던 질문 꼭 하나라도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시네마톡으로 볼 정도였으니..

확실히 내가 봐도 선댄스에서 충분히 인정받을만한 영화였다는 것은 확실하다.. 물론 3월달에

괜찮은 영화들이 많이 개봉했고,괜찮게 보긴 했지만 <지슬> 이 영화를 보고나서 느꼈던 파장은

아니었던 것 같다..

 

3월달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중에서 최악의 영화로 꼽을만한 영화는 바로 <알렉스 크로스>이다..

북미에서도 엄청 평이 안 좋았고 흥행도 실패했던 가운데 왜 실패했을까 궁금한(?) 마음에 보러

갔는데 보고나니 알 것 같았다.. 재미도 흥미도 다 놓쳐버렸다는 것을.. 물론 매튜폭스씨가 그나마

인상적이긴 했다만.. 그것빼고는 없었다..안타깝다..

 

2013.4

 

4월달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 중에서 최고의 영화로 꼽을만한 영화는 바로 <테이크 쉘터>이다.

물론 <로마 위드 러브> 역시 좋은 평가를 받긴 했지만 아무래도 로마 위드 러브는 우디 앨런

감독과 배우들의 이름값이 적용되어서 좋은 평가가 나온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테이크 쉘터>는 지금 생각해도 괴물 같은 영화였던 건 틀림없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느낌이 다르게 다가오겠지만... 마이클 쉐넌의 연기 역시 인상깊었고

 

4월달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 중에서 최악의 영화로 꼽을만한 영화는 바로 <호스트>이다.

시얼샤 로넌이라는 괜찮은 배우가 이렇게 낭비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영화를 보고나서

햇던 가운데 예상은 했지만 정말 재미없었다.. 또한 다이앤 크루거씨가 이 영화에 나와준것도

참 안타까운 부분 중 하나였던 것 같고..

 

2013.5

 

5월달 개봉작 중 내가 본 영화 중에서 최고의 영화로 꼽을만한 영화는 바로 <스타트렉 다크니스>이다.

극장에서 4번 관람했던 가운데 아이맥스에서 2번 관람할만큼 아이맥스 효과가 그야말로 뛰어났던

가운데 오락적인 재미와 작품성을 두루 갖춘 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을 이 글을 쓰면서

다시한번 해보았다. 물론 5월 개봉작 중에서 괜찮게 본 영화들이 많긴 하지만 이 영화가 인상깊어서

이 영화를 뽑게 되었다.

 

5월달 개봉작 중 내가 본 영화 중에서 최악의 영화로 꼽을만한 영화는 바로 <애프터 어스>이다.

아무래도 샤말란 감독님 작품이라 걱정은 했지만 그래도 윌 스미스씨 영화인데 믿을만 하겠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로 변할수도 있다는 것을 영화는 잘 보여주었다.. 거기에

윌 스미스씨가 아니라 제이든 스미스씨까 주인공이라는 것이 좀 그랬고..

 

2013.6

 

6월달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 중에서 최고의 영화로 꼽을만한 영화는 바로 <맨 오브 스틸>이다.

솔직히 기대와 걱정은 동시에 했던 가운데 기대작으로써의 면모를 영화는 유감없이 잘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었고 이 영화의 박력 넘치는 액션은 이 영화의 백미로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물론 어찌 보면

아쉬울수도 있겠다만.. 그래도 다음 편을 기대할수 있을 것 같다

 

6월달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 중에서 최악의 영화로 꼽을만한 영화는 바로 <닥터>이다.

물론 <무서운 이야기2>도 실망스럽긴 하지만.. 그중의 한 에피소드가 그나마 괜찮은 편이라서

최악은 피한 가운데 <닥터>는 김창완씨의 싸이코 연기가 괜찮았다는 것 빼고는 다른 배우들의

어색한 연기와 이야기 진행이 참 아쉽고 씁쓸하게 다가왔다 시사회로 본 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다.

 

 

2013.7

 

7월달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 중에서 최고의 영화로 꼽을만한 영화는 바로 <브로큰>이다.

부천영화제 기간에 부천에 상영하길래 부천까지 가서 봐서 그런지 더욱 애착이 가는 가운데

한 마디의 거짓말이 몰고 간 파국 그리고 그 뒤의 희망을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었고 거기에

팀 로스,킬리안 머피 등의 배우들의 연기는 역시나 괜찮았다고 할수 있다.

 

7월달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중에 최악의 영화는 바로 <더 울버린>이었다.

휴 잭맨씨가 이 영화 홍보차 내한까지 와서 어떤 영화인지 궁금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휴 잭맨씨가 일본영화에 나온 것 같은 느낌을 주게 했다.

그나마 쿠키영상때문에 볼만하긴 헀지만 그래도 최악을 피할수는 없을 것 같다

아쉽다..

 

2013.8

 

8월달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 중에서 최고의 영화로 꼽을만한 영화는 바로 <설국열차>이다..

극장에서 4번본 가운데 한번한번 볼때마다 새로운 무언가를 만나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헐리웃 명배우들의 연기와 봉준호 감독의 연출이 어우러져서 더욱 그런 느낌을 받은 것 같고

물론 호불호가 엇갈리고 있긴 하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기대헀던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봉준호 감독의 무언가를 만날수 있었던 것 같다

 

8월달 개봉작 중 내가 본 영화 중에서 최악의 영화로 꼽을만한 영화는 바로 <R.I.P.D>이다.

아무래도 예고편만 보면 충분히 재미있게 볼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헀지만 영화를 보고 나니

예고편 편집을 진짜 잘했구나라는 생각 밖에 안 들었다. 나름 매력적인 배우와 재능있는 감독

들이 뭉쳤는데 이 정도 결과물이 나와서 이래저래 더욱 난감하기도 했고..

 

 

2013.9

 

9월달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중에서 최고의 영화로 꼽을만한 영화는 바로 <우리 선희>이다.

홍상수 감독의 영화를 여러편 봐왔지만 유머러스한 면을 이 영화를 통해 만날수 있었던 것 같고

재미있게 볼수 있었던 것 같다. 물론 <관상>역시 괜찮게 본 편이긴 하지만  이 영화의 손을 더

들어주고 싶다..

 

9월달 개봉작 중 내가 본 영화 중에서 최악의 영화로 꼽을만한 영화는 바로 <바람이 분다>이다.

물론 <퍼펙트>랑 <히든카드>로 별로이긴 했지만 노장 감독의 은퇴작이 이렇게 씁쓸한 영화로

나왔다는 것이 참 안타까울 따름이다. 물론 일본에선 많은 사랑을 받을 마난

 

 

 

2013.10

 

10월달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중에서 최고의 영화로 꼽을만한 영화는 바로 <소원>이다.

물론 <그래비티>,<캡틴 필립스>,<러시;더 라이벌>등의 헐리웃 영화들 역시 괜찮았다고

할수 있었지만 확실히 민감한 소재를 진정성있게 연출할려고 하는 감독의 고민을 영화를 보면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그점에 높은 점수를 주게 되었고 10월달 개봉작 중에서 내가 본 영화로 이 영화를

뽑게 된 것이다.

 

10월달 개봉작 중 내가 본 영화에서 최악의 영화로 꼽을만한 영화는 바로 <깡철이>이다.

물론 <롤러코스터>,<응징자> 등의 영화들도 괜찮게 본 편은 아니지만 깡철이는 확실히 기대를 안 하고

봐도 어딘가 모르게 내용이 따로 논 듯한 느낌이 참 많이 들었다.. 나만 그런 생각을 한건 아닌지 몰라도

 

2013.11

 

11월달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중에서 최고의 영화로 꼽을만한 영화는 바로 <올 이즈 로스트>이다.  

물론 <메탈리카 스루 더 네버>,<소녀>등의 영화들도 괜찮게 본 편이지만 아무래도 이 영화의 연출

적인 면이 더 괜찮다는 느낌을 이 글을 쓰면서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었던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다만..

 

11월달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중에서 최악의 영화로 꼽을만한 영화는 바로 <동창생>이다.

물론 <친구2>도 괜찮게 본 편은 아니지만.. 이 영화는 확실히 어딘가 모르게 엉성한 부분이

많이 보였던 것 같아서 기대 안 하고 봐도 아쉬웠던 점이 많았던 것 같다. 물론 영화를 본 사람들

에 따라서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겠다만..

 

장르별

최고의 영화

 최악의 영화

SF&액션영화

스타트렉 다크니스

 애프터 어스

드라마/코미디

지슬;끝나지 않은 세월2 (국내)  

라이프 오브 파이 (국외)

분노의 윤리학 (국내)

잡스(국외)

공포/스릴러

 

컨저링

 

 

닥터(국내)

알렉스 크로스 (국외) 

애니메이션

크루즈 패밀리

바람이 분다

다큐 및 인디영화

지슬;끝나지 않은 세월2  

메탈리카 스루 더 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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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봉한 영화중 내가 본 영화에서 뽑아본 최고의 감독&최고의 배우

 

1.내가 본 영화에서 뽑아본 최고의 감독

 

국내;봉준호 <설국열차>

국외;J.J.에이브람스 <스타트렉 다크니스>

 

신선한 등장(신인감독부문);  (국내) 노덕 <연애의 온도>

                    (국외) 루퍼스 노리스 <브로큰>

 

2.내가 본 영화에서 뽑아본 최고의 배우

 국내;  (남자) 류승룡 <7번방의 선물>

            (여자) 김민희 <연애의 온도>

국외; (남자) 로버트 레드포드 <올 이즈 로스트>

        (여자) 산드라 블록 <그래비티>

신선한 등장; 국내 (남자) 김수현 <은밀하게 위대하게>

                   (여자) 박지수 <마이 라띠마>

 국외; (남자) 모하메드 펠라그 <라자르 선생님>

         (여자) 쿠반자네 월리스 <비스트>

 

글을 마무리하면서

 

이렇게 글을 마무리하면서 지난 한해  어떤 영화를 재미있게 봤는지

 

어떤 영화를 재미없게 봤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과연 올해 남은 한달 그리고 내년에는 어떤 영화와 함꼐 할지

 

궁금해집니다..

 

지금까지 저의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