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마이더스] 조금 늦은 감상평 [10회~12회]

새로운1 2013. 11. 12. 08:00

 


마이더스

정보
SBS | 월, 화 21시 55분 | 2011-02-22 ~ 2011-05-03
출연
장혁, 김희애, 이민정, 천호진, 노민우
소개
한국 증권가를 배경으로 기업 간 인수 합병을 그린 드라마다.

 

 

극본;최완규
연출;강신효,이창민
출연;장혁 (김도현 역)
       김희애 (유인혜 역)
       이민정 (이정연 역)
       천호진 (최국환 역)

-10회 감상평-

2011년 2월 첫방을 하여 5월 21부로 종영한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10회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유성준 쪽과 김도현 쪽의 희비가 엇갈리는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유인혜의 초췌한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유성준이 병원에 입원한 우금지에게 찾아오는 모습을 보면서

 

돈이라는 게 무섭다는 것을 느끼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2011년 2월 첫방을 하여 5월 21부로 종영한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11회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을 본 가운데

 

한영은행 부행장이 죽게 되면서 이래저래 김도현만 난감해지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유인혜가 김도현과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유인혜 대표의 수행비서가 CCTV 영상에 찍힌 모습 역시 왠지

 

모르게 무엇때문에 그런건지 모르겠고..

 

그런 가운데 이정연과 김도현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운명도 이렇게 끝나는건가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리고 한영은행 인수 최종 대상자로 김도현쪽의 론코리아가 탈락하면서

 

그 충격이 정말 크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또한 이래저래 자포자기하며 괴로워하는 김도현이 경찰서로 간 모습은

 

왠지 모르게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2011년 2월 첫방을 하여 5월 21부로 종영한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12회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교도소에 들어온 김도현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파티에 참석한 유인혜와 유성준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교도소로 면회온 이정연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그들의 관계

 

가 어찌 될런지도 궁금해지고..

 

또한 유명준과 이정연이 같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교도소에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는 김도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