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기황후]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새로운1 2013. 11. 8. 08:00

 


기황후

정보
MBC | 월, 화 22시 00분 | 2013-10-28 ~
출연
하지원, 주진모, 이재용, 지창욱, 백진희
소개
칭기스칸이 세운 대원제국을 37년간 뒤흔든 '철의 여인' 기황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극본;장영철,정경순
연출;한희,이성준
출연;하지원 (기승냥 역)
       주진모 (왕유 역)
       지창욱 (타환 역)
       백진희 (타나실리 역)

-1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첫회를 봤다..

 

고려왕과 원나라 왕이 만나는 장면으로 시작한 가운데

 

기황후가 첫 등장하는 장면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개 해준다..

 

그리고 이어서 기황후 아니 기승냥의 어린 시절 모습을

 

보여주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그런 가운데 세월이 흐른 기승냥의 모습과 왕유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기승냥과 왕유가 만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왕유에게 활을 가르쳐주는 기승냥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궁금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2회를 봤다..

 

왕유가 기황후에게 칼을 겨누는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확실히 하지원 주진모 두 배우의

 

연기는 볼만하다..

 

물론 역사왜곡 문제는 드라마라고 해도 솔직히 좀 그렇긴 하다만..

 

그런 가운데 벌을 받는 기황후 아니 기승냥을 비롯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자신의 슬픈 어린시절을 떠올린 기승냥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원나라 태자 타환의 등장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타환과 기승냥의 만남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벌어질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3회를 봤다..

 

황태자 타환과 기승냥의 만남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원나라 황태자 타환을 대신해 환관이 죽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왕유가 원나라 황태자 타환에게 충고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또한 왕유와 기승냥이 만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떨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4회를 봤다..

 

유배지에서 타환을 보살펴주는 기승냥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왠지 모르게 묘한 기분을 느낄수 있게 하고..

 

왕유와 기승냥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선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았고..

 

자기랑 원나라로 가지 않겠냐고 기승냥에게 얘기하는 타환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그것을 지켜볼수밖에 없는 왕유의 마음은 그야말로 답답할 것 같고..

 

그런 가운데 도망치는 기승냥과 타환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