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여신 정이
- 정보
- MBC | 월, 화 22시 00분 | 2013-07-01 ~ 2013-10-22
- 출연
- 문근영, 이상윤, 김범, 박건형, 서현진
- 소개
- 조선시대 최초 여성 사기장의 파란만장한 삶과 사랑을 다룬 드라마.
극본;권순규,이서윤
연출;박성수,정대윤
출연;문근영 (유정 역)
이상윤 (광해 역)
김범 (김태도 역)
박건형 (이육도 역)
-29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2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이육도와 만나는 유정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유정의 모습을 보면서 아주 비장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또한 이강천과 정이가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자기 스승에게 괴로워하며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는
유정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주었고..
유정이 자기 아버지가 이강천이라는 사실을 자기 스승에게 고백하는
모습과 그것을 부정할려고 하는 스승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9회 잘 봤다..
-30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30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끌을 향해 가는 가운데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준다..
특히 광해와 김태도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그런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광해를 잡아들일려고 하는 임해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은 일을 꾸미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고
또한 이강천이 유정의 친부라는 것이 밝혀지는 모습은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30회 잘 봤다
-31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31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정이를 찾을려고 하는 김태도의 모습과 모른다고 하는
심화령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정이를 구할려다 표창을 맞은 김태도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일본인의 칼에 죽게 되는 김태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주었고..
이번회를 보면서 과연 끝은 어찌 날지 다시한번 궁금해준다..
그런 가운데 왜구를 찾아가는 이강천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은 모습을 주게 하고
그리고 분원이 왜적의 손아귀에 넘어갈려고 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31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문근영이 오랫만의 사극출연으로 관심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나라가 임진왜란에 휩싸인 가운데 정이를 겐조에게 넘길려고 하는
이강천의 모습과 그런 요청을 거절하는 정이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한다..
정이가 창고에 갇힌 가운데 혼자 그릇을 빚다가 망친 이육도의
모습은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분원 사람들을 지킬려고 하는 정이의 모습은
용기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리고 이육도를 만나는 정이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실감할수 있는 가운데
불의 여신 정이... 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7월 1일 첫방을 시작 10월 22일 32회로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32회까지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드라마를 다 보고서 느낀거지만.. 배우들의 연기는
나름 괜찮았다 할수 있는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이 드라마를
보고 나서 해보았다.. 물론 나는 32회까지 보면서도
아쉬운 점이 많이 보였던 것 같았고.. 물론 시청률만으로
드라마의 완성도를 얘기할수는 없는거겠지만..
마지막은 슬펐던 가운데 도자기 장인 유정의 일생을
나름 잘 담아내긴 헀지만 그렇다 해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크게 받지 못한 드라마
그래서 아쉽다고 할수 있는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를 다보고서 쓰는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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