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상속자들]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새로운1 2013. 10. 23. 08:00

 


왕관을 쓰려는자, 그무게를 견뎌라 - 상속者들

정보
SBS | 수, 목 22시 00분 | 2013-10-09 ~
출연
이민호, 박신혜, 김우빈, 크리스탈, 김지원
소개
대한민국 상위 1%에 속하는 재벌가에서 자란 10대 고교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극본;김은숙
연출;강신효
출연;이민호 (김탄 역)
       박신혜 (차은상 역)
       김우빈 (최영도 역)
     크리스탈 (이보나 역)

-1회 감상평-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민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첫회를 보게 되었다.

 

미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며 시작하는 가운데 그 곳에서 사는

 

김탄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최영도의 모습과 치킨집 알바로 나오는 차은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최영도와 유라헬이 오빠 동생으로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참 험난한 뭔가를 느끼게 한다..

 

그리고 미국에 있는 누나를 만나러 온 차은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차은상의 여권이 압수된 가운데 김탄과 차은상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첫 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민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2회를 보게 되었다.

 

김탄이 차은상에게 자기 집에 안 갈래라고 얘기하는 모습이 어딘가

 

모르게 심상치 않은 가운데 한국에 있는 자기 어머니한테 거짓말

 

하는 차은상의 모습은 어딘가 모르게 서글퍼보였다..

 

그리고 김탄과 같은 차를 타고 드라이브 가는 차은상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게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고..

 

그런 가운데 유라헬이 차은상을 보고 놀라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민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3회를 보게 되었다.

 

김탄과 차은상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모임에 참석해야 하는 김탄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행동을 할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미국에서 형 김원과 만나는 김탄의 안 좋은 표정을 보니 참 씁쓸하게 다가왔고

 

또한 김탄이 타던 차가 모래밭에 빠지는 모습은 이래저래 난감해질수도 있겠

 

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리고 차은상이 자는 모습을 지켜보는 김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유라헬과 김탄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떻게 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차은상이 미국에서 떠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민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4회를 보게 되었다.

 

차은상이 미국에서 떠날려고 하는 가운데 그를 잡을려고 하는

 

김탄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귀국한 유라헬을 맞아주는 최영도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건방진

 

건지 쉬크한건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입주가정부로 들어온 자기 어머니 따라 김원의 집에

 

들어온 차은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귀국을 한 김탄의 모습과 그런 그에게 경고를 하는 김원의 모습은

 

심상치 않고..

 

그리고 김희철이 카메오로 나온 모습은 또 다른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마지막 장면에서 차은상의 모습을 다시 보게 되는 김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