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브라이언 드 팔마
주연;레이첼 맥아담스,누미 라파스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패션;위험한 열정>
이 영화를 시사회로 보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하고
개봉하고 나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패션;위험한 열정-노장 감독의 세련된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가
잘 어우러지다>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이 연출을 맡고 <셜록홈즈>에서도 호흡을
맞춘 레이첼 맥아담스와 누미 라파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패션;위험한 열정>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노장 감독의
세련된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가 잘 어우러졌다는 것이다.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이사벨과 크리스틴의 묘한 싱경전
그리고 그 이후에 벌어지는 파국을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세련되면서도
내공이 담겨진 연출과 매력적인 배우들의 연기로 보여준다.
레이첼 맥아담스와 누미 라파스씨 두 매력적인 배우가 보여주는 연기를
이 영화의 매력을 더욱 잘 살려주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노장 감독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님의 작품을 기다렸던 분들께는 반가운
영화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 영화
<패션;위험한 열정>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관련영화 : 패션, 위험한 열정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폭스파이어] 건조한 느낌으로 전달하는 1955년 그녀들의 저항 (0) | 2013.10.17 |
---|---|
[일요일이 좋다] 맨발의 친구들+런닝맨 (0) | 2013.10.17 |
[일대종사] 아름다운 영상미와 함께 엽문의 인생을 만나다 (0) | 2013.10.15 |
[슈퍼스타K5] 두번쨰 생방송 (0) | 2013.10.15 |
[청포도사탕;17년전의약속] 흥미롭게 볼만한 영화는 아닌듯 (0) | 2013.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