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연애를 기대해] 조금 늦은 감상평 [1회~2회]&감상을 마무리하며

새로운1 2013. 9. 13. 08:00

 


연애를 기대해

정보
KBS2 | 수, 목 22시 00분 | 2013-09-11 ~ 2013-09-12
출연
최다니엘, 보아, 김지원, 시완, 오정세
소개
젊은 남녀의 솔직한 연애담을 그린 로맨틱코미디 파일럿 드라마.

 

극본;주화미
연출;이은진
출연;보아 (주연애 역)
      최다니엘 (차기대 역)
       시완 (정진국 역)
      김지원 (최새롬 역)

-1회 감상평-

보아 최다니엘 주연의 kbs 2부작 수목드라마

 

<연애를 기대해>

 

첫회를 봤다.

 

전 연인에게 진상을 피우는 주연애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하는

 

가운데 그가 진상 피우는 모습이 필립의 연애특강에 나오게 되며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정진국을 만나게 되는 주연애의 모습과 필립 아니

 

차기대와 메신저로 상담을 하는 주연애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1회를 보면서 과연 어떤 연애가 이루어질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또한 정진국과 주연애가 키스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지 궁금해진다.

 

1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보아 최다니엘 주연의 kbs 2부작 수목드라마

 

<연애를 기대해>

 

2회를 봤다.

 

차기대와 주연애의 모습을 보면서 연애라는 게 역시

 

쉬운게 아님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과연 끝을 어떻게 맺을지 이번회를 보면서 궁금증을 다시한번

 

가지게 해주었던 가운데 과연 그들의 사랑이 잘 이루어질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차기대와 최새롬이 반지 가지고 다툼 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운명이 이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웨이터로 깜짝 등장하는 주상욱의 모습은 나름 눈여겨볼만했던 것

 

같다..

 

보아의 연기 역시 그럭저럭 볼만했던 가운데 결말 역시 괜찮았던 것 같다..

 

2부작 수목드라마 <연애를 기대해>

 

2회이자 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9월 11일~12일 2부작으로 방송한 kbs 수목드라마

 

<연애를 기대해>

 

마지막 회까지 다 보고서 평을 쓸려고 한다

 

가수 보아의 첫 정극 연기 도전이었던 가운데 2부작이라서 그랬던 건지

 

몰라도 그럭저럭 볼만했던 것 같다.. 또한 남자주인공으로 나왔던 최다니엘

 

이 잘 받쳐주었다는 느낌도 보면서 참 많이 들었고

 

보면서 제목처럼 연애에 대한 얘기가 나와서 달달하다는 느낌도 참

 

많이 하게 해주었다

 

제국의 아이돌 멤버이기도 한 임시완의 연기도 괜찮았던 것 같다

 

여러 드라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가운데 또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기도 했고

 

아무튼 <연애를 기대해> 잘 봤다

 

짧았지만..달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