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의 제국
- 정보
- SBS | 월, 화 22시 00분 | 2013-07-01 ~
- 출연
- 고수, 손현주, 이요원, 박근형, 류승수
- 소개
- 1990년부터 2010년까지 한국 경제사 격동의 20년을 배경으로 욕망의 싸움터에 뛰어든 청년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씨줄로, 국...
극본;박경수
연출;조남국
출연;고수 (장태주 역)
이요원 (최서윤 역)
손현주 (최민재 역)
류승수 (조필두 역)
-17회 감상평-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적자;The Chaser>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서 만들게 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17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를 지나고 있는 가운데 장태주에게
최서윤과 손을 놓으라고 하는 한 여사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회장이 된 최민재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민재와 대화를 나누는 장태주의 모습은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최서윤과 최민재의 신경전 역시 뜨겁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적자;The Chaser>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서 만들게 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18회를 보게 되었다.
선택의 갈림길에서 고민을 하는 최서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장태주와 최서윤이 갈라질려고 하는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가석방한 윤설희와 그를 만나러 온 장태주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장태주가 성진그룹 일가의 뒷통수를 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지중해로 떠날려고 했다가 검찰로 가는 성재의 모습은 무언가 희생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게 하고
성재의 희생으로 인해 손을 맞잡은 한 여사와 최서윤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19회 감상평-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적자;The Chaser>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서 만들게 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1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로 가는 가운데 최민재와 얘기를 나누는
한정희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아들을 면회간 한정희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가족 회의를 소집하게 되는 한정희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성진가를 분열시킬려고 하는 한정희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했고..
또한 최서윤과 장태주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최서윤과 윤설희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신경전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적자;The Chaser>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서 만들게 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20회를 보게 되었다.
장태주가 대한은행 인수를 할려고 하는 가운데 과연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최서윤과 장태주가 이제 마지막
싸움을 할려고 하는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장태주가 성진그룹을 먹게 되는 모습과 그 가족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20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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