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여름예능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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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정보

MBC | 토 18시 30분 | 2006-05-06 ~

출연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소개

'국내 최초 리얼 버라이어티'를 표방하고 있다. 늘 리얼한 모습으로 끝없이 도전을 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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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여름예능캠프 편>

이번주 무한도전은 지난주에 이어 여름예능캠프 편으로

방송되었다. 이번주의 시작은 방석퀴즈로 시작하였다..

준하팀의 박명수와 원희팀의 임원희의 대결로 시작한 가운데

임원희가 4연승을 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성규가 자기 차례를 기다리며 애태우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했다..

그리고 뮤지의 촉이 통한다는 것을 이번 방석퀴즈를 보면서

알수 있게 헀고..

 

이어 개인기 열전이 이어졌다. 먼저 뮤지가 김동률과 조용필의

콜라보레이션 모창을 보여주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김민교는 경극 임원희는 사무라이 1인극과 히틀러

성대모사 개인기를 보여주었다..

 

이어 방과 방 사이에선 원희팀의 활약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위험한 초대 역시 웃음을 주게 해주었다..

금지어를 말하게 할려는 두 팀의 눈치싸움과 폭우 뒤집어쓰고

의자 뒤집히는 것을 겨우 경험하는 멤버들의 모습때문에 나름

웃음을 주었고..

 

그리고 마지막 라운드로 나온 타짱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각 팀에서 대표를 뽑아 분장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김민교와 임원희가 분장을 해서 상대방을 웃길려고 헀던

가운데 확실히 임원희의 분장이 더 웃기긴 했다..

 

그리고 임원희 팀이 최종우승한 가운데 이어서 맹승지가 귀신으로

 

분장하여 무한도전 멤버 하하의 깜짝 카메라를 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했다

아무튼 이번 무한도전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