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의 제국]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

황금의 제국

정보

SBS | 월, 화 22시 00분 | 2013-07-01 ~

출연

고수, 손현주, 이요원, 박근형, 류승수

소개

1990년부터 2010년까지 한국 경제사 격동의 20년을 배경으로 욕망의 싸움터에 뛰어든 청년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씨줄로, 국...

---

 

극본;박경수
연출;조남국
출연;고수 (장태주 역)
       이요원 (최서윤 역)
       손현주 (최민재 역)
       류승수 (조필두 역)

-1회 감상평-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적자;The Chaser>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서 만들게 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첫회를 보게 되었다.

 

장태주가 누군가를 돈으로 살려고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장태주가 자신이 찌른 칼을 윤설희에게

 

주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장태주와 최서윤이 결혼하는 모습은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장태주의 청년시절 모습을 보여주면서

 

본격적으로 드라마 시작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최민재와 조필두의 등장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장태주의 아버지가 다치면서 변하는 장태주의 모습

 

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조필두를 태우고 200km를 밟는 장태주의 모습에서 이제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적자;The Chaser>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서 만들게 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2회를 보게 되었다.

 

유치장에서 아버지를 떠나보낸 장태주와

 

감옥에 있는 장태주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장태주와 최민재가 만나게 되는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그들의 대결 역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최서윤 마저 최민재를 뿌리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최민재가 최서윤을 어찌 대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적자;The Chaser>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서 만들게 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3회를 보게 되었다.

 

최민재 일당에게 납치된 장태주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최서윤과 최민재의 신경전

 

역시 이번 편을 통해 뜨겁다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한다..

 

그리고 피멍이 든 장태주가 최민재에게 돈을 돌려주는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윤설희가 일을 안하겠다고 하는 장태주에게 제안을

 

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1994년으로 년도가

 

넘어가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적자;The Chaser>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서 만들게 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4회를 보게 되었다.

 

다시 성진그룹에 들어가겠다는 독기를 다지는 최민재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이 일에서 손떼자고 하는 윤설희의말을

 

듣지 않는 장태주의 모습은 참 무서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최민재의 목을 죄어오는 최서윤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장태주를 만나러 온 최민재의 모습을 보면서 장태주를 무너뜨릴려고 하는

 

최민재의 마음을 알수 있게 하고..

 

그리고 최민재의 아내마저 세상을 떠나면서 이제 최민재가 어떤 방향으로

 

갈지 알수없게 되었다

 

아무튼 4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