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여왕의 교실]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새로운1 2013. 7. 5. 08:00

 


여왕의 교실

정보
MBC | 수, 목 22시 00분 | 2013-06-12 ~
출연
고현정, 김향기, 천보근, 김새론, 서신애
소개
독선적이고 웃지 않는 차가운 여교사와 학생들의 1년여에 걸친 갈등과 투쟁을 그린 드라마

 

극본;김원석,김은희
연출;이동윤
출연;고현정 (마여진 역)
     김향기 (심하나 역)
     천보근 (오동구 역)
     김새론 (김서현 역)

-5회 감상평-

동명의 일본 드라마가 원작인 드라마로써

 

고현정이 마여진 역할을 맡아 관심을 받은

 

mbc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

 

5회를 보게 되었다.

 

심하나가 마여진에게 도둑질한 친구를 말할수 없다고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심하나가 범인이 되어 벌을 받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나리가 심하나에게 하는 얘기를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심하나라는 애의 6학년..참 힘겹구나라는 것을 이번회를

 

보면서 느끼게 된다..

 

그런 가운데 교장선생님이 심하나에게 충고해주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했고..

 

그리고 오동구를 찾아온 마여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친구들이 가둔 장에서 간신히 빠져나온 심하나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또한 마여진의 도움으로 구조받은 심하나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심하나가 어찌 변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동명의 일본 드라마가 원작인 드라마로써

 

고현정이 마여진 역할을 맡아 관심을 받은

 

mbc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

 

6회를 보게 되었다.

 

물에 빠진 심하나를 마여진이 구해주게 되면서

 

이제 이야기가 어찌 흘러갈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왕따 사건의 전말을 그림으로 그리는 은보미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오동구의 책상을 창고에 갖다놓으라고 하는

 

마여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심하나가 고나리를 앞으로 어떻게 대할런지 역시

 

이번 편을 보면서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은보미가 그린 그림을 본 고나리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은보미를 어찌 대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니 힘으로 끝까지 싸워보라고 심하나에게 충고하는

 

마여진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고나리를 만나는 마여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동명의 일본 드라마가 원작인 드라마로써

 

고현정이 마여진 역할을 맡아 관심을 받은

 

mbc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

 

7회를 보게 되었다.

 

나리 어머니와 마여진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마여진이 어찌 대처할런지 역시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튀김은 잘 안 먹는 고나리가 돈까스를 먹는 모습을 보면서

 

이래저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분식집 앞에서 심하나과 고나리가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고나리와 함께 했던 친구들이 고나리에 대해 욕을 하는 모습

 

을 보면서 이제 고나리가 어찌 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심하나의 죄도 풀릴수 있을지 이번회를 보면서 생각하게 해보았고..

 

그런 가운데 교실을 불태울려고 하는 고나리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동명의 일본 드라마가 원작인 드라마로써

 

고현정이 마여진 역할을 맡아 관심을 받은

 

mbc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

 

8회를 보게 되었다.

 

고나리가 마여진에게 상해를 입힌 가운데 선생들의 요구에 의해

 

교장이 나서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교장이 나리 어머니에게 해결책을 얘기해주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애들한테 미안해달라고 하는 고나리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유학을 떠나는 고나리를 배웅해주는 친구들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고나리가 가고 나서 6학년 3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울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