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위대한 개츠비] 한편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만나다

새로운1 2013. 7. 5. 05:57

감독;바즈 루어만
주연;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캐리 멀리건

스콧 피츠제럴드가 쓴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이번 칸 영화제 개막작이기도 한 영화

<위대한 개츠비>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날에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위대한 개츠비;한편의 아름다우면서도 슬픈 사랑이야기>

 

 

 

 

이번 칸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스콧 피츠제럴드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위대한 개츠비>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한편의 아름답고도 슬픈 사랑이야기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닉이라는 인물이 나오게 되고 그가 지난 날에 대해 얘기를 하게

되는 가운데 영화는 140여분이라는 러닝타임 동안 개츠비의 화려한

등장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이야기 전개와

아름다운 영상미와 함께 보여준다.

바즈 루어만 감독이 영상이를 잘 보여준 가운데 개츠비 역할을 맡은

디카프리오의 매력이 영화에 잘 녹았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물론 나는 2D로 봐서 그런지 나름 볼만했던 가운데 3D로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해보았고...

 

기대치나 보는 사람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수도 있는 가운데

한편의 아름다우면서도 슬픈 사랑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던

<위대한 개츠비>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관련영화 : 위대한 개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