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의 선택] 알수없는 씁쓸함을 남기다

감독;메건 그리피스
주연;제이미 정

한국계 미국 배우 제이미 정이 주연을 맡은 영화로써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에덴의 선택>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에덴의 선택;참 알수없는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써커 펀치>등의영화로

우리에게 알려진 한국계 미국인 배우 제이미 정이 주연을

맡은 영화

<에덴의 선택>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아트나인에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참 알수없는 씁쓸함을 남기게 했다는

것이다.

 

야한 장면은 없었지만 소재나 내용때문에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가운데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현재

아니 에덴이 납치 되어 매춘조직에게 팔려지게 되고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확실히 현재/에덴 역할을 맡은 제이미 정의 연기가 돋보였던

가운데 재미적인 요소를 놓고 본다면 이 영화를 재미있게 볼수는

없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현재 아니 에덴의 모습이 참으로

안타까웠던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수 있을 것이다.

아무튼 영화를 보고 나니 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헀다는 것에

더욱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 <에덴의 선택>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관련영화 : 에덴의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