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구가의 서]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새로운1 2013. 4. 18. 08:00

 


구가의 서

정보
MBC | 월, 화 21시 55분 | 2013-04-08 ~
출연
이승기, 수지, 이성재, 조성하, 유연석
소개
남자구미호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극본;강은경
연출;신우철,김정현
출연;이승기 (최강치 역)
     수지 (담여울 역)
     이성재 (조관웅 역)
     조성하 (담평준 역)

-1회 감상평-

이승기와 수지가 주연을 맡은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첫회를 보게 되었다.

 

윤서화 역할을 맡은 이연희가 시작부분에 나오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수난을 당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조관웅과 천수련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그런 윤서화를 멀리서 지켜보는 구월령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담이 대신 도망가게 되는 윤서화의 모습은 참 기구한

 

운명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담이를 가두고서 조관웅에게 담이의 정분을 주게 한

 

천수련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자결할려고 하는 윤서화의 모습과 그런 그를 구해주는

 

구월령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윤서화를 잡으러 온 사람들을 쫓아내는 구월령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윤정윤과 담이의 죽음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조관웅으로부터 윤서화의 시신을 가져오라는 지시를

 

받은 담평준의 모습과 소정법사에게 사람이 되고싶다 말하는 구월령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이승기와 수지가 주연을 맡은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2회를 보게 되었다.

 

소정법사에게 사람이 되고싶다고 하는 구월령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구월령과 윤서화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천수련과 조관웅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또한 소정법사와 구월령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정을 나누는 구월령과 윤서화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토벌대에 잡혔던 구월령의 모습과 윤서화를 구해주고 떠난 그의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담평준에 의해

 

죽는 구월령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구월령의 아기를 낳는 윤서화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이승기와 수지가 주연을 맡은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3회를 보게 되었다.

 

결국 죽게 되는 윤서화의 모습과 처음으로 등장하는

 

담여울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처음으로 등장한 최강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박청조와 대화를 나누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박무솔과 담평준이 만나게 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최강치와 담여울이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이승기와 수지가 주연을 맡은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4회를 보게 되었다.

 

최강치와 담여울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최강치가 자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는

 

담여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그들의 관계가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백년객관에 찾아온 조관웅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최강치와 조관웅이 신경전

 

을 벌이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또한 유동근의 등장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는 부분이

 

아닐까 싶고..

 

그런 가운데 최강치와 담여울이 서로를 마주보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감정을 남기고..

 

그리고 수많은 자객들과 싸우는 최강치와 담여울의 모습에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