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직장의 신]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새로운1 2013. 4. 12. 08:00

 


직장의 신

정보
KBS2 | 월, 화 21시 55분 | 2013-04-01 ~
출연
김혜수, 오지호, 정유미, 이희준, 전혜빈
소개
부장님도 쩔쩔매는 ‘슈퍼갑 계약직’ 미스김과 그녀를 둘러싼 직장인들의 일과 사랑을 차별화된 리얼한 에피소드 안에 유쾌하고 발랄...

 

극본;윤난중
연출;전창근
출연;김혜수 (미스 김 역)
      오지호 (장규직 역)
       정유미 (정주리 역)
       이희준 (무정한 역)

-1회 감상평-

김혜수 오지호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첫회를 보게 되었다..

 

항공기에서 처음으로 만나게 된 장규직과 미스 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장규직과 무정한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미스김이 장규직이 있는 회사로 첫출근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를 심상치 않음을 느끼게 해주고..

 

과연 미스김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그런 미스김의 활약을 지켜보는 정주리의 모습에선

 

놀라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장규직의 구박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미스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이래저래 시달리는 정주리의 모습은 참 안쓰러워보였고..

 

그런 가운데서 포크레인까지 운전해오는 미스 김의 모습은

 

나름 대단했고..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김혜수 오지호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2회를 보게 되었다..

 

단상에서 연설을 하는 장규직의 모습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미스 김과 장규직의 대결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겠다라는 것을 2회를 보면서 알수 있었다..

 

또한 미스김과 함꼐 밥을 먹는 정주리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미스김을 연기하는 김혜수의 연기력은

 

이 드라마에서 뺴놓을수 없는 요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또한 장규직에게 굴욕을 주는 미스김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무정한과 얘기를 나누는 미스김의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김혜수 오지호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3회를 보게 되었다..

 

미스김과 장규직의 대결에서 미스김이 승리하면서

 

미스김과 장규직의 희비가 제대로 엇갈린다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는 가운데 무정한과 미스김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게장 프로모션을 위해 이래저래 준비를 하는 무정한

 

장규직 그리고 미스 김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점점 미스 김

 

쪽으로 대세가 기울어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장규직을 약올리는 미스 김의 모습에서 시크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김병만의 특별출연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김병만을 모델로 영입할려고 하는 사람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미스김을 알아보는 김병만의 모습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했고..

 

그리고 정주리를 약올리는 장규직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장규직이 교통사고를 내면서 이래저래 장규직의 입지 역시 이래저래

 

크게 좁아지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또한 김병만 대신 꽃게 손질 쇼를 하는 미스김의 모습과 그 모습을 보고

 

놀라는 장규직의 엇갈리는 희비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김혜수 오지호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4회를 보게 되었다..

 

장규직과 미스김이 만나는 모습을 본 무정한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무정한에게 점심 혼자 먹는다고

 

하는 미스김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미스김을 연기하는 김혜수의 연기와 장규직을

 

연기하는 오지호의 연기는 이 드라마를 보는 또 다른 맛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그리고 정주리와 얘기를 나누는 무정한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