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히말라야,바람이머무는곳]대중적인 느낌의 영화는 아니었다

새로운1 2013. 1. 24. 05:25

감독;전수일

주연;최민식

최민식이 주연을 맡은 2009년도 영화

<히말라야,바람이 머무는 곳>

이 영화를 이제서야 굿 다운로더 사이트에서 다운받아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대중적인 느낌의 영화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

43살의 최가 우연히 네팔인 도르지의 장례식을 목격하게 되고 유골을

전해달라는 부탁을 받고서 네팔로 가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네팔로 유골을 주러가는 최의 모습과

그 이후의 과정들을 잔잔하게 전개해간다.,.

약간은 대중적인 느낌의 영화가 아닌 잔잔한 느낌의 영화라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최민식의 연기는 죽지 않았음을 이 영화를

통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영화를 보면서 재미로 볼 영화는 아니라는

것을 다시한번 새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잔잔한 히말라야의 풍경과 영상미 그리고 최민식의 연기가 나름 어우러졌다

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대중들이 원하는 스타일의 영화는 아니라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던

<히말라야,바람이 머무는 곳>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