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대풍수] 조금 늦은 감상평 [25회~28회]

새로운1 2013. 1. 20. 08:00

 


대풍수

정보
SBS | 수, 목 21시 55분 | 2012-10-10 ~
출연
지성, 송창의, 지진희, 김소연, 이윤지
소개
국운이 쇠한 고려말 권력의 주변에 있던 도사들이 난세의 영웅인 이성계를 내세워 조선을 건국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팩션 사...

극본;박상희,남선년
연출;이용석
출연;지성 (지상 역)
     송창의 (정근 역)
     지진희 (이성계 역)
     김소연 (해인 역)

-25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25회를 보게 되었다

 

이인임이 이성계가 있는 곳으로 나온 가운데 기다리고 있던 이성계의 표정에서

 

무언가 심상치 않음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인임은 부상을 입고 정근 덕분에 겨우 살아남는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감옥에 갇힌 해인을 보러 온 지상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잡혀가는 이인임의 모습과 풀려나서 아들인 왕을 만나는 반야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대조를 이루게 한다

 

그리고 자신의 뜻을 본격적으로 실행할려고 하는 우왕의 모습과 그의 모습을 지켜보는

 

이성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5회 잘 봤다

 

-26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26회를 보게 되었다

 

이성계가 요동 정벌 불가론을 내세우지만 최영과 왕이

 

반대하는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는 가운데

 

그리고 아들 우왕과 만나는 어머니 반야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이방원이 전하의 부름을 받고 갈려고 하는 것을

 

지상이 막는 모습에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방원마저 볼모로 잡혀간 가운데 이성계가 과연 어찌

 

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요동정벌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이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6회 잘 봤다..

 

-27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27회를 보게 되었다

 

요동 정벌을 할려다가 회군할까 고민하는 이성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회군은 안된다고 하는 우왕의 모습이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볼모로 잡은 이성계의 아들들을 죽일려고 하는 우왕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지상이 미리 준 서찰을 읽어본 이방원의 모습에서 과연 어떤

 

대책으로 임하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조민수에게 최영 장군의 검으로 이성계를 죽이라고 하는

 

우왕의 모습에서 이제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치달아가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고민끝에 회군을 하기로 결심한 이성계의 모습에서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신을 죽일려고 했던 조민수의 마음마저 돌리는 이성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떻게 돌아갈지 역시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7회 잘 봤다..

 

-28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28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후반부를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이성계의 아들이 탈출에 성공한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왕의 친서를 전하러 온 환관을 포박하는 이성계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결국 회군을 하게 되는 요동정벌군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지상과 해인이 오랫만에 만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리고 목지상을 가질려고 헀지만 실패한 우왕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낟

 

아무튼 이번 28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