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자 THE CHASER
- 정보
- SBS | 월, 화 21시 55분 | 2012-05-28 ~ 2012-07-17
- 출연
- 손현주, 김상중, 김성령, 고준희, 류승수
- 소개
- 형사인 아버지가 갑작스런 뺑소니 사고로 중학생 딸이 죽고 그 충격에 아내까지 잃게 되자 진실을 파헤치면서 권력의 핵심에 맞서 ...
극본;박경수
연출;조남국
출연;손현주 (백홍석 역)
김상중 (강동윤 역)
고준희 (서지원 역)
류승수 (최정우 역)
-9회 감상평-
흥미로우면서도 탄탄한 내용전개와 배우들의 연기로
예상을 뒤엎고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
이 드라마를 이제서야 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을 본 가운데 기자회견을 할려고 했지만
결국 하지 못한 백홍석의 모습이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강동윤 보좌관에 대한 수사를 시작하는 최정우의 모습에서 어찌 보면
위험하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신의 가족과의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는 백홍석의 모습은
참 안타까운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다시는 돌아갈수없는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한 가장의 마음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서지원이 강동윤에게 이제 그만하라고 하는 모습은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딸의 납골당에 찾아간 백홍석의 모습 역시 참 짠하게 다가왔던 가운데
그곳에 찾아가는 강동윤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흥미로우면서도 탄탄한 내용전개와 배우들의 연기로
예상을 뒤엎고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
이 드라마를 이제서야 10회를 보게 되었다..
강동윤에게 총을 겨누는 백홍석의 모습에서 그야말로 끝까지 왔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총에 맞고 동료 형사의 손에서 구출된
백홍석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신혜라가 서회장에게 하는 말을 보면서 보통 아니고선 그런 말 하기도
어렵겠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최정우가 서지원과 얘기를 나누는 모습에서 과연 어떤 대책이
나오게 될런지도 궁금해지고..
그리고 강동윤이 서회장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긴장감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혼서류를 받은 강동윤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흥미로우면서도 탄탄한 내용전개와 배우들의 연기로
예상을 뒤엎고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
이 드라마를 이제서야 11회를 보게 되었다..
서지원과 최정우가 차에서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며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서영욱과 강동윤의 아내이자 동생인 서지수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서회장으로부터 이혼서류를 받는 강동윤의 답변에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병원에 있는 백홍석을 만나기
위해 작전을 펼치는 서지원과 황반장을 비로산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 작전이 성공할수 있을지 역시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대통령선거가 얼마 안 남은 가운데 무언가를 열심히 수사하는
최정우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신혜라까지 소환될 위기인 상황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강동윤의 영상을 보는 서회장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흥미로우면서도 탄탄한 내용전개와 배우들의 연기로
예상을 뒤엎고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
이 드라마를 이제서야 12회를 보게 되었다.
강동윤이 나온 동영상을 본 서회장이 강동윤과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백의철을 수사하는 최정우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최정우가 수사하던 것이 대선 끝날때까지는 중단하라는
명이 들어오면서 최정우가 어찌 대처할지 조금 궁금해졌다..
그런 가운데 최정우를 찾아간 서영욱의 모습에서 이제 강동윤이
어찌 될런지 역시 궁금해졌고..
또한 검찰에 자진출두하기로 한 백홍석의 모습은 결연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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