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숨쉬는 공기] 배우들의 연기는 볼만했다

감독;이지호
주연;포레스트 휘테커,케빈 베이컨

배우 김민씨의 남편이기도 한 이지호씨가 연출을 맡았으며

케빈 베이컨,포레스트 휘테커씨 등 헐리웃 명배우들이 주연을

맡은 영화로써 2008년 4월 초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

<내가 숨쉬는 공기>

이 영화를 이제서야 굿다운로더로 다운받아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내가 숨쉬는 공기;배우들의 연기는 나름 볼만했다>

포레스트 휘테커,케빈 베이컨,프렌든 프레이져가 주연을 맡은

영화 <내가 숨쉬는 공기>

이 영화를 굿다운로더로 본 나의 느낌은 배우들의 연기는

나름 볼만헀다는 것이다..

행복,기쁨,슬픔,사랑 이렇게 4가지 스토리를 가진 4명의 인물이

만들어가는 한가지 결말을 향해 달려가면서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의 이야기가 전개되어가는 가운데 약간은 짧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해주었다.,.

물론 그 속에서 보여주는 헐리웃 명배우들의 연기는 나름 볼만했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물론 이야기 전개와 재미라는 요소를 놓고 보자면 조금 그렇다는

느낌 역시 지울수가 없었던 건 사실이었고...

그래도 그렇게 큰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지 배우들의 연기가

더 눈에 들어왔고 그 점이 나름 볼만해서 그럭저럭 볼만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내가 숨쉬는 공기>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관련영화 : 내가 숨쉬는 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