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3
- 정보
- MBC | 금 21시 55분 | 2012-10-19 ~
- 출연
- 유진, 김태원, 김연우, 용감한 형제, 김소현
- 소개
- 세계 각지의 다양하고 재능 있는 참가자들로 채워진 글로벌 오디션.
<슈퍼스타 K4>와 함께 금요일 밤 대결을 펼치게 될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3>
이제 3회를 보게 되었다..
시즌1,2 역시 나름 많은 관심을 받은 가운데 시즌3의
3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타오디션 위대한탄생3;
이번 위대한 탄생3 3회의 시작은 국내예선으로 출발하였다..
김소현,용감한형제,김태원이 심사위원으로 나온 가운데
첫 참가자는 15살 한샛별 양이 나왔다..
첫 소개부터 눈길을 끌게 하더니 2NE1의 노래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르면서 3명의 심사위원으로부터 왕관을 받으면서 합격하였다.
이어 16살 박정욱씨가 나왔다..
2pm 준호와 6촌 지간이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김건모의 노래를 심사위원 앞에 부른 가운데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용감한 형제는 합격을 주었지만 김태원과 김소현은 Sorry를 주면서
탈락하였다..
김포에서 온 김다은 36살 유정식씨 광진구에서 온 설민지씨등
3명이 각자 자신만의 매력을 가지고 나온 가운데
설민지씨는 문워크를 추었고 유정식씨는 성인식 댄스를 노래를 부르기전에
추었고 김다은씨는 노래를 부르기전 발레를 추었다...
그렇지만 세명 모두 합격의 문을 넘지 못하고 탈락했다..
그리고 이어서 39살 안길수씨가 나왔다..
노래를 부르기 전 퍼포먼스를 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그의 사연을 보면서 더욱 안타까운 마음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이어 돌멩이라는 노래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불렀지만 합격의 문
역시 넘지 못했다..
또한 이어서 나경원씨가 나온 가운데 유재석씨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늗다고 하는 가운데 스티브 원더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르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김소현김태원,용감한 형제
세명의 심사위원이 합격을 주면서 왕관을 받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이어 안산에 온 이재민씨가 나온 가운데 린의 노래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불렀다.. 호흡과 음정면에서 불안하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김소현은 쏘리를 준 가운데 김태원,용감한 형제는 합격을 주었다..
그러면서 통과하였다..
그리고 김태원과 용감한 형제의 신경전 역시 이번편에서 그야말로
치열하게 전개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이어서 포항에서 온 양영철씨가 나왔다..
노래를 부르기 전 바순 연주를 보여주었고 노래를 부르면서
젬베 실력도 잘 보여주었지만
용감한 형제와 김태원이 Sorry를 주고 김소현이 왕관을
주면서 탈락했다..
이어 경기도 광주에서 나온 소진실씨가 나왔다..
노래를 부르기 전 랩을 했고 태양의 노래를 불렀지만
용감한 형제,김소현이 Sorry를 주고 김태원이 합격을 주면서 탈락했다.
또 이어서 서울에서 온 한지아씨가 나왔다..
그리고 권세은씨가 나왔다.. 처음에 부른 곡에서는카리스마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유재하씨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은 처음에 부른
곡과는 다른 느낌을 들게 해주었다.. 김태원,김소현,용감한형제가 왕관을
주면서 만장일치로 합격하였다..
이어 양성애씨가 나왔다.. 노래를 부르기전 랩을 보여준 가운데
이어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노래를 심사위원앞에서 불렀다..
김태원,김소현,용감한 형제가 왕관을 주면서 합격하였다..
이어 캐나다 오디션이 나왔다..
바비킴,김태원,김연우가 심사위원으로 나온 가운데
첫번쨰 참가자로 밴쿠버에서 온 이철규씨가 나왔다...
노래를 부르기전 연기도 보여준 가운데 더 콜링의 노래를
심사위원 앞에서 불렀다.. 그렇지만 경직된 표정과 부족한
노래실력을 보여준 가운데 세 분 모두 Sorry를 주면서
탈락하였다..
이어 밴쿠버에서 온 캘빈 최씨가 나온 가운데 노래를 부르 기 전 춤은
그렇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 가운데 Westlife의 노래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김연우,바비킴,김태원 세심사위원 들 앞에서
합격을 받으면서 다음으로 진출하였다..
또한 캐나다에서 온 알렉스씨가 나왔다.. 한국을 사랑하는 남자로써,
밴쿠버의 한국 유학생들을 통해서 한국어도 익힌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성시경의 노래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불렀다..
김태원,바비킴이 Sorry를 준 가운데 김연우가 왕관을 주긴 했지만
탈락했다..
이어 밴쿠버에서 온 조선영씨가 나왔다.. 버블시스터즈의 노래를
심사위원앞에서 부른 가운데 김태원,바비킴,김연우가 왕관을 주면서 합격하였고
아무튼 이번주 위대한탄생3 잘 봤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용] 잔잔하고 담백하게 무언가를 얘기할려고 한다 (0) | 2012.11.07 |
---|---|
[회사원] 소지섭으로 시작해 소지섭으로 끝나다 (0) | 2012.11.07 |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1박2일 (0) | 2012.11.05 |
[루퍼] 의외의 인물과 이야기 전개가 흥미를 주게 한다 (0) | 2012.11.05 |
[무한도전] 언니의 유혹 편 (0) | 2012.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