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대풍수]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새로운1 2012. 10. 22. 08:00

 


대풍수

정보
SBS | 수, 목 21시 55분 | 2012-10-10 ~
출연
지성, 송창의, 지진희, 김소연, 이윤지
소개
국운이 쇠한 고려말 권력의 주변에 있던 도사들이 난세의 영웅인 이성계를 내세워 조선을 건국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팩션 사...

 

극본;박상희,남선년
연출;이용석
출연;지성 (지상 역)
     송창의 (정근 역)
     지진희 (이성계 역)
     김소연 (해인 역)

-1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첫회를 보게 되었다. 고려말 시기의 이성계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첫회.. 고려를 지킬 힘을 가지고 잇는 자미인국을 찾아 떠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공민왕의 모습을 보면서 월화드라마 <신의>에서 보았던 공민왕과는 다른

 

느낌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이 드라마에 등장하는 이진의 연기는 나름 그럭저럭 볼만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지 궁금하긴 하다..

 

과연 그들이 자미원국의 용맥도를 찾을수 있을지도 걱정스럽고..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2회를 보게 되었다

 

이성계의 등장을 보면서 다른 드라마에서 봐왔던 이성계의 느낌과는

 

또 다른 느낌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이성계를 데리고 갈려고 하는

 

이인임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진의 연기는 나름 볼만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자미인국의 명당도를 넘길까 말까 고민하는 이인임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수련개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역시 궁금해지고..

 

그리고 영지에게 독약 탄 차를 주는 이인임의 모습은 그의 의도를

 

참 알수없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수련개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한 영지의 모습과

 

영지와 이인임이 혼인을 하게 되는 모습이 참 알수없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영지가 힘겹게 아기를 낳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3회를 보게 되었다

 

아기를 낳고도 태연한 척 있어야 하는 영지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지가 힘겹게 낳은 아기를 지켜낼려고 하는

 

모습 역시 흥미로우면서도 안타까움을 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보자기에 싸여진채 버려진 아기의 모습은 씁쓸함을 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성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다시한번 궁금해진다..

 

아직까지는 왠지 모르게 껄렁껄렁하다는 느낌이 좀 강하게 들어보이고..

 

그런 가운데 이인임의 행동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지성 송창의 지진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

 

4회를 보게 되었다

 

어린 지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런지 궁금해진 가운데 무학대사를 만나게 되는 어린 지상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수련개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야욕을 가지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런 수련개의 집에 몰래 갔다가 걸린 어린 지상의 모습은

 

어찌 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다..

 

또한 지상이 이성계에 찾아가서 무언가를 얘기해주는 모습은

 

무언가 새롭게 이야기가 전개될려고 하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어린 정근과 해인의 등장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어린 정근과 해인이 겪게 되는 일들은 나름 흥미로웠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