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 정보
- SBS | 수, 목 21시 55분 | 2012-05-30 ~ 2012-08-09
- 출연
- 소지섭, 이연희, 엄기준, 곽도원, 송하윤
- 소개
- 트윗, 9만 8천개. 블로그 포스팅 1천 500개 이메일 1억 6천 600만통. 유투브 동영상 600개 업로드. 구글 검색 6...
극본;김은희
연출;김형식,박신우
출연;소지섭 (김우현 역)
이연희 (유강미 역)
엄기준 (조현민 역)
곽도원 (권혁주 역)
-17회 감상평-
<싸인>의 극본과 연출자가 다시 뭉쳐서 만든 드라마로써
소지섭과 이연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나온 SBS 수목드라마 <유령>
이렇게 17회를 보게 되었다..
김우현 아니 박기영의 정체를 알아챈 조현민의 말과 그와 대화를 나누는
김우현의 모습에서 참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김우현 아니 박기영에게 끝이라고 말하는 조현민의 모습에서
더욱 흥미로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남상훈이 죽기전 김우현과 함께 있는 모습이 얘기가 나온 가운데
수배가 된 김우현이 유강미를 살리기 위해 하는 행동은 왠지 모르게 안타까움을
던져준다..
또한 진짜 김우현의 아버지한테 찾아간 박기영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던져주게 하고..
그리고 조현민의 뒤를 캐내는 김우현과 유강미 권혁주의 모습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해진다..
이번회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놀라지 않을수 없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싸인>의 극본과 연출자가 다시 뭉쳐서 만든 드라마로써
소지섭과 이연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나온 SBS 수목드라마 <유령>
이제 18회를 보게 되었다..
드라마가 이제 막판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조현민의 행동을 보면서
과연 어디가 끝일런지 심히 궁금해지고...
그리고 해커 하데스이기도 한 박기영이 공공기관과 관공서에 사이버테러를
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또한 세이프텍 백신에 대한 재검증을 부탁하는 권혁주의 모습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조현민의 숨통을 조일려고 하는 김우현과 권혁주의 노력을 보면서
이번엔 그 노력이 빛을 발할지 궁금해지더라..
그리고 김우현 아니 박기영에게 무언의 협박을 하는 조현민의 모습은 그야말로
무서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마지막 장면에서 김우현이 얘기하는 것을 보면서 이제 어찌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싸인>의 극본과 연출자가 다시 뭉쳐서 만든 드라마로써
소지섭과 이연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나온 SBS 수목드라마 <유령>
이제 19회를 보게 되었다..
김우현 아니 박기경이 조현민을 남상훈 살인사건의
용의자라고 얘기한 가운데 박기영과 조현민의 대결 구도가
더욱 뜨거워져간다는 것을 이번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과연 누가 이길까라는 생각을 이번회를 보면서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이번 19회 마지막장면을 보면서 과연 어떤 구도로
흐러갈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주었다..
-마지막회 감상평-
<싸인>의 극본과 연출자가 다시 뭉쳐서 만든 드라마로써
소지섭과 이연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나온 SBS 수목드라마 <유령>
이제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조현민이 죽은 남상훈과 함께 하는 영상이 나온 가운데 결국 경찰에 붙잡힌
조현민의 모습이 참 그렇게 다가오더라..
그리고 조현민이 무죄로 풀려나면서 조현민 리스트를 풀어버린 박기영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렇게 되면서 궁지에 몰려버린 조현민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조현민과 김우현이 만나서 진실을 털어넣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조현민의 결말과 박기영과 함게 일했던 최승연 기자가 취재일지를 쓰는 모습
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제 이렇게 끝나는구나 그런 생각 역시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고..
유강미가 특강 강사로 나오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그동안 <유령>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드라마 <싸인>의 극본과 연출자가 다시 뭉쳐서 만들었으며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방영한 sbs 수목드라마 <유령>
20회까지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사이버 범죄를 다룬 사이버 수사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써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리고 이 드라마를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써보자면 나름 흥미롭게 볼만했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싸인>을 만든 제작진이 참여해서 기대한것도 있었는데 그 기대에
실망 안시켰다는 것이 괜찮은 것 같다..
김우현 아니 박기영과 조현민의 대결 구도가 너무나도 흥미진진해서 그랬던건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물론 이연희의 연기는 그냥 그렇긴 했지만..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았고..
그리고 소지섭의 연기도 연기지만.. 미친소 권혁주 역할을 맡은 곽도원씨의 연기는
참 맛깔나는 무언가를 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조현민을 연기하는 엄기준씨의 모습은 소름돋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고..
이 드라마를 보면서 다시한번 사이버범죄를 수사하는 기관이 왜 필요한지를 느낄수
있었고.. 드라마가 흥미롭고 재미있어서 볼만했다고 할수 있었던 드라마
<유령>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유령>도 안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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