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 정보
- MBC | 월, 화 21시 55분 | 2012-07-09 ~
- 출연
- 이선균, 황정음, 이성민, 송선미, 김기방
- 소개
- 종합병원의 외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일들을 그린 의학 드라마.
극본;최희라
연출;권석장
출연;이선균 (이민우 역)
황정음 (강재인 역)
이성민 (최인혁 역)
송선미 (신은아 역)
-5회 감상평-
이선균 황정음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골든 타임>
5회를 보게 되었다.
최인혁이 수술대를 잡지 못하는 가운데 결국 그를 부르는 이민우의
모습에서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자리를 걸고서 수술을 하는 최인혁의 모습은 어찌 모르게 안타까움을
주게 한다...
어찌 보면 당연한 거일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수술을 겨우 마친 최인혁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최선을 다할겁니다라고 말하는 그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렇지만 그의 뒷 모습은 씁쓸하게 다가오더라..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이선균 황정음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골든 타임>
6회를 보게 되었다.
자기를 찾지 말고 환자 부모님 연락처를 찾으라고 이민우를 꾸짖는
최인혁의 모습과 자기가 병신같다고 하는 이민우의 모습에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결국 병원을 떠나는 최인혁의 모습과 그런 그를
배웅하는 신은아의 모습에서 착잡합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최인혁이 없는 가운데 이민우의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힘든 병원생활이
되겠구나 그런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다...
이제 진짜 고생이 시작되었구나 그런 생각 역시 해보았고..
그런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과연 이민우가 어떻게 대처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이선균 황정음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골든 타임>
7회를 보게 되었다.
칼에 찔려 온 환자를 보고서 놀라는 이민우의 표정에서 씁쓸함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그 환자를 치료할려고 하는 의사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환자 부모에게 자기들을 믿어달라고 하는 강재인의 모습과
환자를 살릴려고 하는 이민우의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최인혁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짠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이번회 후반부에서 다시 수술실로 돌아온 최인혁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최인혁이 수술하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 최인혁의 진면목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과연 이민우와 강재인이 잘 뒷받침해줄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이선균 황정음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골든 타임>
8회를 보게 되었다.
사표를 낸 최인혁이 1차 수술을 맡은 가운데 그런 최인혁의 말에
신경안쓰는 의사의 모습은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렇게 최인혁이 떠나는 모습이 참 그런 가운데 남은 강재인과 이민우의
모습이 참 걱정스럽다...
과연 그들이 잘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드라마를 보면서 해보았고..
그리고 이번 8회를 보면서 다시한번 최인혁의 공백이 크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더욱 씁쓸함을 크게 느낄수 있었던 것 같았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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