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신사의 품격]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16회]

새로운1 2012. 7. 19. 08:00

 


신사의 품격

정보
SBS | 토, 일 21시 50분 | 2012-05-26 ~
출연
장동건, 김하늘, 김수로, 김민종, 이종혁
소개
'꽃중년' 네 남자와 설레는 로맨스가 그리운 네 여자의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극본;김은숙
연출;신우철,권혁찬
출연;장동건 (김도진 역)
       김하늘 (서이수 역)
       김수로 (임태산 역)
       김민종 (최윤   역)

-13회 감상평-

장동건이 1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sbs 주말극으로써

 

<온에어>,<시크릿가든>의 극본과 연출자가 뭉쳤으며

 

김하늘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제 13회를 보게 되었다..

 

임태산이 군대를 가게 되고,그 친구들이 배웅을 가는 프롤로그로

 

시작한 13회

 

김도진의 얘기를 듣고 좋아하는 서이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그들의

 

관계가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최윤과 임메아리의 관계도

 

이번 회를 보면서 어찌 달라질지 궁금해진다..

 

또한 홍세라 생각을 하는 임태산의 모습에서 사랑을 잊지 못하는 남자의

 

모습을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4명의 친구 첫사랑인 은희의 아들을 내쫓을려고 하는 4명의 친구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정용화의 깜짝 출연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장동건이 1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sbs 주말극으로써

 

<온에어>,<시크릿가든>의 극본과 연출자가 뭉쳤으며

 

김하늘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제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중반을 지나고 있는 가운데 모래시계를 보는 3명의 친구와

 

드라마 마지막회를 놓친 1명의 친구의 엇갈린 희비가 나오는 프롤로그가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서이수에게 웃음을 줄려고 하는 김도진의 모습 역시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또한 은희의 아들인 콜린과 만난 4명의 친구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김도진이 은희의 아들과 얘기를 나누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그 소식을 듣고 도진을 걱정하는 서이수의 모습에서 앞으로 그들의 관계가

 

어찌 될지 걱정스럽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장동건이 1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sbs 주말극으로써

 

<온에어>,<시크릿가든>의 극본과 연출자가 뭉쳤으며

 

김하늘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제 15회를 보게 되었다..

 

예비군동원훈련에 입소하게 된 4명의 친구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프롤로그가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시크릿가든>에 출연한

 

김성오의 특별출연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도진을 만나러 온 윤희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고..

 

또한 서이수를 만나는 김은희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그리고 오랫만에 다시 만나는 김도진과 서이수의 모습은 참 어색해보인다..

 

그런 가운데 최윤과 임메아리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도 이렇게 끝나는건가

 

생각하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장동건이 1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sbs 주말극으로써

 

<온에어>,<시크릿가든>의 극본과 연출자가 뭉쳤으며

 

김하늘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제 16회를 보게 되었다..

 

3명의 친구가 자기 일도 팽개치고 최윤의 아내 장례식장에

 

오는 모습의 프롤로그가 눈길을 끌게 해준다..

 

친구라는게 이런때 힘이 되어주는게 친구가 아닐까 생각해보고..

 

그리고 서이수가 오랫만에 어머니를 만나는 모습에서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임태산과 홍세라의 모습을 보면서 이둘이 이루어질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그리고 김도진과 그의 아들 콜린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아직까지는

 

참 어색해보인다.. 또한 콜린의 담임을 서이수가 맡게 되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콜린의 아버지 자격으로 면담하는 김도진과 서이수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이번회 후반부의 임메아리의 모습은 진심을 담아서 최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 같아보였고..

 

서이수가 김도진에게 구두를 선물하는 모습 역시 참 좋아보였고..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