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 정보
- SBS | 수, 목 21시 55분 | 2012-05-30 ~
- 출연
- 소지섭, 이연희, 엄기준, 곽도원, 송하윤
- 소개
- 트윗, 9만 8천개. 블로그 포스팅 1천 500개 이메일 1억 6천 600만통. 유투브 동영상 600개 업로드. 구글 검색 6...
극본;김은희
연출;김형식,박신우
출연;소지섭 (김우현 역)
이연희 (유강미 역)
엄기준 (조현민 역)
곽도원 (권혁주 역)
-5회 감상평-
<싸인>의 극본과 연출자가 다시 뭉쳐서 만든 드라마로써
소지섭과 이연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나온 SBS 수목드라마 <유령>
이렇게 5회를 보게 되었다..
박기영 아니 김우현과 조현민의 만남에서 왠지 모르게 흥미로움을 주게
하는 가운데 증권 시스템이 정상 운영되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김우현과
조현민의 대결이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또한 신효정의 죽음과 조현민과 있었던 일들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도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김우현 아니 박기영의 행적을 뒤쫓는 권혁주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홍콩의 해커팀을 막기 위해 노력하는 김우현의 모습에서 과연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또한 그런 가운데 그들의 진짜 목적을 알아낸 박기영 아니 김우현의 모습과
그런 그를 잡을려고 하는 권혁주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싸인>의 극본과 연출자가 다시 뭉쳐서 만든 드라마로써
소지섭과 이연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나온 SBS 수목드라마 <유령>
이렇게 6회를 보게 되었다..
대한전력이 공격을 받은 가운데 김우현과 권혁주가 있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직접 대한전력으로 와서 일을 해결하는 김우현 아니 박기영의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렇지만 결국 붙잡혀가는 그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준다..
그리고 김우현 아니 박기영이 하나씩 얘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씁쓸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경찰대 시절 박기영과 김우현의 모습과
그런 박기영에게 말하는 아버지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치안대상을 받는 김우현 아니 박기영의 모습을 보니
앞으로 어찌 될지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된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싸인>의 극본과 연출자가 다시 뭉쳐서 만든 드라마로써
소지섭과 이연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나온 SBS 수목드라마 <유령>
이렇게 7회를 보게 되었다..
한국의 이튼스쿨 성연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시작한 이번 7회
한 학생이 죽게 되고 그것을 파헤치는 김우현과 유강미의 모습
그리고 유강미의 학창시절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2003년에 있었던 자살사건을 찾는 김우현 아니 박기영의 모습과
그때 수사했었던 형사가 진짜 김우현이라는 거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유강미와의 첫 만남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그 사건에 신경쓰는 조현민의 모습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되고
또한 명계남의 출연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싸인>의 극본과 연출자가 다시 뭉쳐서 만든 드라마로써
소지섭과 이연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나온 SBS 수목드라마 <유령>
이렇게 8회를 보게 되었다..
성연고 자살사건의 비밀이 조금씩 드러나는 가운데 그것을 찾을려고
하는 김우현 아니 박기영과 슬픈 과거가 보여진 유강미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안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또 다른 무언가를 찾고 있는 권혁주의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롭게 다가오게 하고..
그리고 성연고의 기말고사가 시작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또다른 사건이 일어날 것 같아 보이고..
또한 사건의 전황이 드러나는 모습은 참 알수 없는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또 다른 사건의 잠복수사를 하는 권혁주와 그의 부하 직원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김우현 아니 박기영과 조현민이 다시 만나는 모습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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