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각시탈]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새로운1 2012. 6. 25. 08:00

 


각시탈

정보
KBS2 | 수, 목 21시 55분 | 2012-05-30 ~
출연
주원, 진세연, 박기웅, 한채아, 신현준
소개
삶에 지친 우리들에게 시원한 한방을 선사할 한국판 슈퍼히어로 각시탈의 대활약을 그려낼 드라마다. 이름없는 영웅의 운명을 택했기...

 

극본;유현미
연출;윤성식,차영훈
출연;주원 (이강토 역)
       진세연 (목단 역)
       박기웅 (기무라 슌지 역)
       한채아 (채홍주 역)

-5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5회 를 보게 되었다...

 

이강토 역할을 맡은 주원의 액션연기가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이강토 자기가 쏜 인물이 자기가 아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서 괴로워하는

 

그의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로움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기무라 슌지와 이강토가 조금씩 의견이 틀려가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이강토가 앞으로 어찌 될지 걱정스럽고..

 

그리고 기무라 슌지와 경찰인 그의 형이 다투는 모습은 참으로 씁쓸하게

 

다가오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이강토의 집에 쳐들어온 일본 형사의 모습과 이강산을 지켜줄려고

 

하는 어머니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결국 죽는 이강토 이강산의 어머니의 모습 역시 안타깝게 다가오더라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6회 를 보게 되었다...

 

이강토와 이강산의 어머니가 결국 세상을 떠난 가운데

 

괴로워하는 이강산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해준다..

 

어머니의 죽음에 괴로워하는 이강토의 모습에서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형 이강산을 보고 우는 이강토의 모습

 

역시 씁쓸함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또 다른 무언가를 하는 목단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렇지만 잡히게 되는 목단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다시 나타난 각시탈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할지

 

궁금하게 해주고..

 

또한 그것이 이강토였다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7회 를 보게 되었다...

 

각시탈로 변신한 이강토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기무라 슌지가 그 뒤를 쫓는 것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혼란스러운 경찰서를 틈타 빠져나오는 목단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물에 빠진 각시탈을 찾는 기무라 슌지의 모습에서 변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렇게 미워했었던 자기 형처럼 변해가는 모습이 보여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리고 채홍주에게 각시탈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그의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채홍주가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병원에서 깨어난 이강토의 모습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이번 7회 마지막을 보면서 앞으로 각시탈이 어떤 활약을 할지 궁금해진다..

 

 

-8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8회를 보게 되었다...

 

면도를 하고 복귀하는 이강토의 모습이 참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이름까지 사토 히로시로 바꾼 그의 모습에서

 

단단히 마음먹었다는 걸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목단을 안아주는 기무라 슌지를 지켜보는 이강토의 모습 역시

 

참 씁쓸한 마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채홍주의 행동은 무슨 일을 저지를지 궁금하게 해주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목단이 자기 발로 경찰서에 들어오는 모습은 그야말로 위험천만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제국경찰로 다시 만나게 된 이강토와 기무라 슌지의 모습에서

 

앞으로 그들의 대결에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