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가든
- 정보
- SBS | 토, 일 21시 50분 | 2010-11-13 ~ 2011-01-16
- 출연
- 하지원, 현빈, 윤상현, 김사랑, 이필립
- 소개
- 남녀가 영혼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판타지 드라마다. '까칠한' 백만장자 백화점 오너 주원(현...
극본;김은숙
연출;신우철,권혁찬
출연;현빈 (김주원 역)
하지원 (길라임 역)
윤상현 (오스카 역)
김사랑 (윤슬 역)
-1회 감상평-
최종회 시청률 31%를 자랑하면서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은 sbs 주말드라마로써,지난해 11월 첫방송하여 올해
1월 20부작으로 마무리지은 드라마
바로, <시크릿가든>이다.
이 드라마 첫회를 드디어 보게 되었다.
재벌 3세인 김주원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이번 첫소히
는 윤슬과 만나는 김주원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김주원의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가운데 길라임의 첫등장과 윤슬의 대면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길라임이 윤슬 친구의 가방을 찾아주는 모습 역시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오스카의 노래를 듣고 오스카의
콘서트를 가는 길라임의 모습은 길라임이 오스카의 팬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라는 말로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김주원의 모습 역시 흥미로웠다.
오스카가 보게 되는 그 노래 부르는 사람의 모습 역시 묘하게
다가왔고..
그리고 박채린을 찾던 김주원이 길라임을 박채린으로 착각하고
데려오는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또한 김주원이 입고 있는 트레이닝 복과 그가 하는 말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주원과 길라임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남겨주는 가운데
오스카가 길라임을 알아봐주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그들에게
어떤 이야기가 벌어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그야말로 현빈을 다시한번 제대로 이름을 알린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
이제 2회를 보게 되었다.
오스카와 길라임이 정답게 얘기를 나누는 모습에서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아무래도 오스카가 자기를 알아봐주었다는 것에서
길라임이 감사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또한 김주원의 부탁 반 협박 반으로 사인회에 참여한
오스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길라임과 김주원이 같이 다니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결국 김주원의 생각으로 그치긴 햇지만
그리고 길라임이 있는 액션스쿨까지 찾아간 김주원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자기 어머니한테 자신의 이상형을 얘기하는 김주원의
모습 역시 마찬가지였고
그런 가운데 액션스쿨 6기생들을 가르치는 길라임과 그런
그녀의 앞에 나타난 김주원의 모습과 족구에서의 허당 모습
을 보여주는 김주원의 모습이 나름 다른 매력으로 다가왔다.
그런 가운데 임아영을 통해 길라임의 연락처를 알아낸 모습이
더욱 흥미를 돋구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잇게 보고 잇는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
이제 3회쨰를 보게 되었다.
길라임에게 소리 지르지 말라고 하는 김주원의 모습이
나름 멋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김주원의 정체를 알고서 거부하는 길라임의 모습에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주원과 얘기를 나누는 임종수의 모습과
오스카의 새 뮤비 감독이 되는 윤슬의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오스카와 썬의 첫 만남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게 되는 가운데 김주원이 길라임의 집에 찾아가는
모습 역시 나름 묘한 느낌을 주었다.
그런 가운데 백화점에서 만나게 되는 길라임과 김주원의
모습에서 과연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기다릴지
궁금해진다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잇게 보고 잇는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
이제 4회쨰를 보게 되었다.
김주원과 길라임이 백화점에서 만난 가운데 그로 인해서
멀어져버린 그들의 관계가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길라임에게 안 좋은 말을 하고서 괴로워하는 김주원의
모습이 참 안타까우면서도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리고 오스카가 썬을 만나기 위해서 어촌까지 찾아간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오스카의 새 뮤비 감독을 맡은 윤슬이 임종수와
함께 얘기를 나누는 모습에서 과연 윤슬이 어떤 뮤직비디오를
만들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그리고 청소기를 갖다 주기 위해 김주원의 집까지 찾아온
길라임의 모습과 김주원의 행동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과
씁쓸함을 안겨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드라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일의 약속]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0) | 2011.11.11 |
---|---|
[영광의 재인]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0) | 2011.11.07 |
[뿌리깊은 나무]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0) | 2011.11.03 |
[계백] 조금 늦은 감상평 [25회~28회] (0) | 2011.11.01 |
[천일의 약속]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0) | 2011.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