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재인
- 정보
- KBS2 | 수, 목 21시 55분 | 2011-10-12 ~
- 출연
- 천정명, 박민영, 이장우, 이진, 박성웅
- 소개
- 2군 프로야구선수 김영광과 여주인공 윤재인이 인생 역경을 딛고 성공하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극본;강은경
연출;이정섭
출연;천정명 (김영광 역)
박민영 (윤재인 역)
이장우 (서인우 역)
손창민 (서재명 역)
-1회 감상평-
<제빵왕 김탁구>의 극본과 연출진이 다시 뭉쳐서 만든
kbs 수목드라마로써, 천정명 박민영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영광의 재인>
첫회를 보게 되었다.
이번 첫회의 시작은 야구선수 김영광의 모습과 그의 어린시절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한다.
그리고 김영광이 야구를 시작하게 되는 계기와 영광과 재인의
만남을 보여주면서 묘한 무언가를 보여줄려고 하는 것 같았고
또한 재인 아버지의 죽음과 서인우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실종되었다가 뒤늦게 나타난 어린 재인이의 모습은 참
안쓰럽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다..
또한 그런 어린 재인이에게 무언가를 말하는 영광이 아버지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안겨주게 하고
그리고 세월이 흘러서 야구선수가 된 영광이 병원에 실려오게 되는
모습은 과연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갈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제빵왕 김탁구>의 극본과 연출진이 다시 뭉쳐서 만든
kbs 수목드라마로써, 천정명 박민영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영광의 재인>
이제 2회를 보게 되었다.
영광의 아버지가 어린 재인에게 뭐라고 하는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던 가운데 거대상사의 새 대표로 서재명이
올라가는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남겨준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간호사가 된 윤재인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허둥지둥하는 윤재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그녀에게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잇을지 궁금해진다..
또한 부상을 입고 겨우 깨어나는 영광이의 모습과 17년만에 재인이를
만나지만 재인이를 무시하는 영광이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서재명과 마주치게 되는 윤재인의 모습 역시 앞으로의
관계에대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또한 수녀로부터 비밀 상자를 받게 되고 그것을 열어보는 재인이의
모습은 참 애틋한 가운데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제빵왕 김탁구>의 극본과 연출진이 다시 뭉쳐서 만든
kbs 수목드라마로써, 천정명 박민영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영광의 재인>
이제 3회를 보게 되었다.
수녀로부터 비밀상자를 받게 되는 윤재인의 모습과 표정에서
다시한번 짠한 무언가를 느낄수 잇게 해주는 가운데
자기 아버지인 서재명한테 혼나는 서인우의 모습은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안겨주게 해준다.
그리고 서인우와 윤재인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다시한번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전개될지 궁금해진다.
또한 윤재인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들켜버린 김영광의 모습
역시 나름 무언가를 남겨준다.
그리고 김영광의 아버지 집에 찾아가는 윤재인의 모습 역시
묘한 습쓸함을 님겨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에 등장한 최명길의 모습 역시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까라는
궁금증이 먼저 들었고
그리고 그동안 있었던 비밀들을 알게 되는 재인과
김영광의 어머니와 아버지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안겨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몸이 안 좋은 상태에서 기어코 타격훈련에 나서지만
재활이 더 시급한 김영광이 고향에 내려가는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한다.
그리고 비밀을 알게 된 김영광이 자기 아버지에게 따지는 모습이
참 씁쓸하게 해준다.
또한 서재명에게 전화를 하는 김영광 아버지의 모습 역시
참 묘한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제빵왕 김탁구>의 극본과 연출진이 다시 뭉쳐서 만든
kbs 수목드라마로써, 천정명 박민영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영광의 재인>
이제 4회를 보게 되었다.
김영광 아버지의 전화를 받고 충격받은 서재명의 모습에서
참 묘한 씁쓸함을 남겨주게 하는 가운데
서로의 비밀을 알게 된 김영광과 윤재인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김영광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김영광의 아버지 장례식을 보면서 다시한번 안타까움
이 가득 들었다..
또한 김영광이 복귀하기 위해서 부상가운데서 훈련하는 모습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문식이 맡은 허영도가 새로운 캐릭터로 들어왔다.
첫 등장에서부터 임팩트가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서인우가 갑작스럽게 은퇴하게 되는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허영도와 함께 새롭게 들어오는 캐릭터들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드라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백] 조금 늦은 감상평 [25회~28회] (0) | 2011.11.01 |
---|---|
[천일의 약속]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0) | 2011.10.30 |
[뿌리깊은 나무]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0) | 2011.10.15 |
[계백] 조금 늦은 감상평 [21회~24회] (0) | 2011.10.13 |
[공주의 남자] 조금 늦은 감상평 [21회~24회]&감상을 마무리하면서 (0) | 2011.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