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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
그중에서 요즘 잘 보게 되는 코너
<남자의 자격>
이번주 역시 지난주에 이어서 남자의 자격 멤버들이 합창단
에 도전하고 합창단 멤버들을 모으는 내용으로 방송되었다..
합창단 오디션 참가자를 보면서 과연 누가 합격하고 떨어질까
궁금증을 많이 갖고 이번주 남자의 자격을 시청했고
부족할런지 모르겠지만 이제 이번주 남자의 자격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남자의 자격;남자 그리고 하모니&남자 그리고 요리>
이번주 남자의 자격은 역시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남자 그리고 하모니
가 방송되었다.. 지난주까지 그야말로 치열했던 오디션 현장을 보여
주었다면 이번주에는 그 치열한 오디션을 뚫고 합격한 남자의 자격
합창단 멤버들의 모습과 손발을 맞추는 남자의 자격 합창단 멤버들의
모습이 나왔다..
오디션에 합격한 멤버들이 하나둘씩 등장하는 모습과 오디션때의
모습을 보면서 내가 예상했던대로 다행이라는 생각과 함께 어,이 사람
은 합격할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라는 생각 역시
들게 해주었다.. 아무래도 노래 실력이 좋아도 하모니가 어우러지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그런건지 의외의 합격자가 나온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주었던 것 같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저 사람 정말 왜 합격했을까라는 생각을
할수도 있겠지만
그리고 이어진 남자 그리고 요리 편
아무래도 요리를 소재로 한 거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흥미롭게 다가
왔다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었다.. 거기에 남자 그리고 하모니를
너무 오래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아무튼 이번주 남자의 자격도 재미있게 잘 봤다..
다음주에 남자 그리고 요리 편 기대해봐야겠다..
매주 일요일 저녁이 되면 언제나 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
그중에서 매주마다 보게 되는 코너
<1박 2일>
이번주에도 역시 시청하게 되었다..
요즘 말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볼만하긴 해서 말이다..
이번주 1박 2일 역시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혹서기 캠프가 방송되었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혹서기 캠프인데 장마철에 촬영을 해서 그런지
왠지 모르게 안쓰러웠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던 가운데
과연 이번주 1박2일은 어떤 느낌으로 다가왔을런지 궁금했으며
이제 이번주 1박2일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 2일;혹서기 캠프 두번째 이야기>
이번주 1박2일은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혹서기 대비 캠프를 방송하였다..
지난주엔 촬영할떄 장마철이 끼어서 그런건지 이래저래 고생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보게 된 이번주 1박 2일
촬영할때가 장마철이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아무래도 활동범위에 제한이
생기다보니 보면서 혹서기 캠프 특유의 무언가를 느낄수 없었다는 것이
솔직히 아쉽긴 하더라..
그렇지만 이번 1박 2일을 보면서 촬영하는 1박 2일 멤버들도
아쉬웠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
(아닐려나? 비 와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을려나?)
혹서기 대비 캠프가 아닌 장마철 대비 캠프로 진흙탕에서 노는 거
역시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걸 안 해서 그런지 아쉽기도 했고..
그래도 그 속에서 재미를 줄려고 하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이
나름 볼만하긴 하더라..
그리고 그 다음날 오전에 마늘 농가에 찾아가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 역시 괜찮았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주 1박2일도 그럭저럭 볼만했다..
다음주를 기대해도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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