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임승현 출연:전봉석, 박정연 우리나라 독립영화 이 영화를 개봉 2주차에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우리나라 독립영화 이 영화를 개봉 2주차에 봤습니다 영화는 이사를 앞둔 어린 부부 한결과 고운이 보증금 사기를 겪게 되고 갈곳이 없어진 그들에게 어떤 집으로 가게 되는 부부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집의 의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씁쓸한 감정 역시 지울수 없었던 건 분명헀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집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할수 있게 해주었던 영화 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