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크리스 샌더스 출연;해리슨 포드 해리슨 포드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해리슨 포드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해리슨 포드가 주연을 맡은 영화라는 것은 알고 본 가운데 이야기 자체는 심심하다는 것과 그것과 함께 하는 자연풍광은 괜찮았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개 벅의 일대기를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뉘어서 보여주는 가운데 전반부 부분은 어드벤쳐 후반부 부분은 드라마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오마 사이씨의 비중이 생각보다 있었다는 것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확실히 돈 들였다는 것은 알수 있었던 영화 를 본 저의 느낌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