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석재 위안부를 다룬 다큐멘터리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위안부를 다룬 다큐멘터리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맞아서 본것이 컸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우리 역사의 슬픈 한 부분을 만났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1942년 조선 위안부에 대한 거짓 기록과 그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우리 역사의 슬픈 한부분을 다시금 만났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니 할수 있었습니다. 위안부라는 우리역사의 슬픈 한 부분... 여러 다큐를 통해서 만났지만 이 다큐를 통해서도 보면서 슬픈 역사의 잊으면 안되는 한부분을 다시금 만날수 있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