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남연우 출연;조민수, 치타 배우 조민수와 랩퍼 치타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회차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조민수와 랩퍼 치타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회차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영화 자체는 어떻게 보면 해프닝에 가깝다는 느낌이 조금은 강하긴 했습니다 그렇지만 랩퍼 치타가 들려주는 음악은 뭐라고 해야할까요 이 영화에서 뺴놓을수 없는 요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유머적인 요소는 아무래도 배경떄문에 그런지 몰라도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 있는 가운데 무언가 음악은 괜찮았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