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릭 로먼 워 출연:제라드 버틀러, 모레나 바카린 제라드 버틀러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제라드 버틀러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제라드 버틀러 주연의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11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재난드라마적인 느낌이 강했습니다 영화는 의 감독이 연출을 맡은 가운데 그영화의 감독과 배우 제라드 버틀러가 다시 만났습니다 영화는 재난드라마 적인 성격이 강했습니다. 아무래도 재난 영화이긴 하지만 뭐라고 해야할까요 스케일적인 요소는 조금 약했구요.. 재난이 벌어지고나서의 상황을 더 중점적으로 보여주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