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노구치 테루오, 야마모토 키요시 출연 : 사카구치 켄타로, 요시다 코타로, 사쿠마 유이, 야마모토 마이카 게임을 소재로 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게임을 소재로 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게임과 휴먼드라마라는 묘한 조합을 잘 조화시켰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파이널 판타지라는 게임과 아버지와 아들의 모습을 번갈아서 보여주는 가운데 어떻게 보면 안 맞을수도 있는 조합을 잘 조화시켰다는 생각을 다시금 궁금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게임과 휴먼드라마라는 안 맞았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