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로드 라스젠 출연;삼 행, 타나웃 카스로 예술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예술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별 다른 정보없이 제목과 포스터만 보고 고른 것이 없지 않은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무언가 답답하고 안타깝다는 느낌을 가득 받았던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돈을 벌기 위해 가출을 한 한 소년이 고생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무언가 답답하면서도 안타깝다는 느낌을 가득 받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겟지만 뭐라고 해야할까요 무언가 답답하고 안타깝다는 느낌을 가지게 해주었던 영화 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