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라이언 스핀델 출연:케이틀린 커스터, 클랜시 브라운 옴니버스 호러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옴니버스 호러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맞아서 본 것이 없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세 가지 색깔의 옴니버스로 뭉친 죽어서 시작되는 호러물을 만날수 있엇습니다 영화는 한 장의사가 들려주는 3가지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각 이야기마다의 재미와 인물이 틀려서 그런지 몰라도 호불호 정도도 엇갈릴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공포의 정도는 보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3가지 이야기의 취향 순서가 달랄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