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테이블]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다 감독;김종관 출연;정유미, 한예리, 정은채, 임수정 김종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더 테이블> 이 영화를 개봉 13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더 테이블;70여분 정도의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 영상비평 2018.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