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이 우리 안에 있다]B급 영화의 느낌이 가득했다

\감독;조시 루벤
출연;샘 리차드슨, 밀라나 베인트럽, 조지 바질, 

가상현실 게임을 영화화한 영화

<놈이 우리안에 있다>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부터 얘기해보겟습니다

<놈이 우리 안에 있다;B급 영화의 느낌이 가득했다>

가상현실 게임을 영화화한 영화

<놈이 우리안에 있다>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날씨도 사람도 희한한 마을 비버필드에 산림관리원으로

오게 된 핀이 눈보라로 고립된 마을에 살인사건을 맞딱뜨리게

되면 시작하는 가운데 한공간에 모인 비버필드 사람들이 한명씩

살해되고 서로를 못 믿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그놈이 누구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확실히 B급 영화

로 보여줄수 있는 무언가를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습니다...

B급 영화 특유의 감성이 가득한 영화인 가운데 큰 기대는 안하고

봐야지 볼만하겟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영화

<놈이 우리안에 있다>

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