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느와르적인 색깔이 강했다

새로운1 2022. 8. 2. 05:27

감독;김용훈

출연;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윤여정, 정만식, 진경, 신현빈, 정가람

 

전도연 정우성 주연의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회차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확실히 느와르적인 느낌이

 

강하긴 했다>

 

 

전도연 정우성 주연의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회차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동명의 일본 소설을 바탕으로 했다는 것과 쟁쟁한

 

배우진들이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느와르적인 색깔이 강했다고 할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돈가방 하나를 놓고 다양한 인물 군상들이 맞붙는

 

이야기로 나오는 가운데 어느정도 호불호가 엇갈릴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배우분들의 연기는 괜찮았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느와르적인 색깔이

 

강헀던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