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v 페라리] 레이싱 장면 그뒤에 숨은 묵직한 드라마

감독;제임스 맨골드

출연;맷 데이먼, 크리스찬 베일

 

크리스찬 베일과 맷 데이먼 주연의 영화

 

<포드 v 페라리>

 

이 영화를 개봉 16일쨰 되는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포드 v 페라리;레이싱 장면 그뒤에 숨은 묵직한 드라마>

크리스찬 베일과 맷 데이먼 주연의 영화

 

<포드 v 페라리>

 

이 영화를 개봉 16일쨰 되는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실화를 바탕으로 했고 크리스찬 베일과

 

맷 데이먼 두 배우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2시간 30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조금 길다는 느낌도 있긴 했지만 레이싱 장면은 역시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캐롤 셸비와 켄 마일스가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우승하기

 

위해 의기투합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레이스에 참가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줍니다

 

드라마적인 요소가 강하긴 했지만 레이싱 장면에서 보여주는

 

쾌감도 괜찮았습니다

 

결말은 무언가 안타까웠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레이싱 장면 뒤에

 

숨은 묵직한 드라마를 잘 만날수 있었던 영화

 

<포드 v 페라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