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뉴먼트] 무언가 이해가 잘 안되긴 했다

감독 : 야고다 셸츠

부천국제영화에 상영작

<모뉴먼트>

이 영화를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모뉴먼트;볼수록 이해가 잘 안되긴 했다>

부천국제영화제 상영작

<모뉴먼트>

이 영화를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

영화는 별 다른 정보없이 본 가운데 검색으로 폴란드 영화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물론 영화 볼때도 폴란드 영화라는 느낌은 어느정도 느끼긴 했지만요)

영화는 20명의 젊은 사람이 호텔 인턴으로 나오면서 시작하고

그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을 보여주는 가운데 영화의 이야기

전개가 되면 될수록 영화를 보는 저로써는 이 영화가 뭔 영화인지

이해가 잘 안 된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왜 판타스틱 영화제에 출품되었는지를 영화를 보니 알수

있었던 가운데 뭐 보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어떤 영화인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을 보고 나서

할수 있었던 영화

<모뉴먼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