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무언가 거창한 느낌의 제목 치고는..

감독 : 박경근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상영한 다큐멘터리

<군대>

이 영화를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군대;거창한 제목 치고는... >

서울독립영화제에서도 상영한 다큐멘터리 영화

<군대>

이 영화를 서독제 상영할때 봤습니다

아무래도 별다른 정보 없이 본 가운데 8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무언가 거창한 제목치고는

그냥 그랬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영화는 이우철이라는 인물이 군 입대에서 제대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과연 카메라가 없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장면들도 있긴 했습니다...

뭐 무언가 기대를 하게 한 제목인건 분명하기 했지만

그것치고는 애매하다는 느낌만 들게 해준 다큐멘터리

<군대>

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