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셰프] 전쟁터같은 주방의 모습을 잘 보여주다

감독;존 웰스

출연;브래들리 쿠퍼, 시에나 밀러, 오마 사이, 다니엘 브륄

브래들리 쿠퍼 주연의 영화

<더 셰프>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더 셰프;결국 요리도 사람이 만든다는 것을 생각하게 해준다..>

브래들리 쿠퍼 주연의 영화

<더 셰프>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원제가 어려워서 그런지 이해하기 쉽게 더 셰프라는 제목을 쓴 가운데

영화를 보니 요리도 결국 사람이 만든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줍니다

이야기 전개가 빠르고 급작스러웠던 것도 있긴 헀지만 전쟁터 같은 주방의

모습을 리얼하게 잘 담아낸 가운데 맛있는 음식의 향연이 군침 돌게 해주어서

그럭저럭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로튼 지수가 안 좋아서 솔직히 걱정을 어느정도 했었던 가운데 큰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건지 몰라도 저는 그럭저럭 재미있게 볼만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제가 본 바로는

요리도 사람의 손으로 만든다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전쟁터같은 주방의 모습을

나름 잘 담아서 나쁘지는 않았던 영화

<더 셰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