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리 워넬 출연;엘리자베스 모스 블룸하우스에서 제작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블룸하우스에서 제작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쏘우 시리즈에 참여한 리 워넬 감독이 이 영화의 연출을 맡고 블룸하우스에서 제작한 영화 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2시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아쉬운 부분이 없을수는 없지만 뭐 충분히 볼만했던 것은 분명한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한 여인이 도망을 나온 뒤 남편의 유산을 상속받으며 시작하는 가운데 그 뒤에 겪게 되는 일들을 보여주는 가운데 이야기적인 면에서는 어느정도 아쉬울수도 있겠지만 나름 무섭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건 분명했던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