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마리아 슈라더
출연;캐리 멀리건, 조 카잔, 패트리샤 클락슨, 안드레 브라우퍼
캐리 멀리건 주연의 영화
<그녀가 말했다>
이 영화를 개봉 첫주에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그녀가 말했다;그들이 없었다면 이 이야기는 나오지 않을것 같다>
캐리 멀리건 주연의 영화
<그녀가 말했다>
이 영화를 개봉 첫주에 봤습니다
미국의 대표 일간지 뉴욕타임스의 탐사 보도팀 취재기자 2명이
모두가 침묵하고 있던 할리우드의 추악한 권력자의 성추문 위혹을
취재하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진실을 추적하고자 하는 그들의
이야기를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적 재미보다는 이런 이야기가 그들의 집요한 추적이 없었다면
나오지 않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본건 분명했구요
영화를 보면서 그들의 노력을 다시한번 생각해볼 기회가
되었던 건 분명했었던 영화
<그녀가 말했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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