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데이빗 고든 그린
출연:제이미 리 커티스, 앤디 마티첵, 로한 캠벨
할로윈 시리즈의 최신판
<할로윈 엔드>
이 영화를 개봉했을떄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할로윈 엔드;엔드라는 부제에 충실했다>
할로윈 시리즈의 최신판
<할로윈 엔드>
이 영화를 개봉했을떄 봤습니다
개봉했을때 상영관이 많지 않아서 아쉬움도 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많은 것은 얘기못하겠지만 엔드라는 의미를
그야말로 잘 실천하였습니다
마이크 마이어스와 대결을 펼치는 제이미 리 커티스씨는 노익장을
과시해주었던 가운데 영화 자체는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엔드라는 부제에 충실했다고
할수 있는 영화
<할로윈 엔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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