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파커 핀
출연:소시 베이컨, 제시 어셔, 카일 갈너, 케이틀린 스테이시, 칼 펜, 롭 모건
미국에서 흥행하면서 속편까지 예고된
호러영화
<스마일>
이 영화를 개봉 2주차에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스마일;나름 무섭긴 했지만...>
미국에서 흥행하면서 속편까지 예고된
호러영화
<스마일>
이 영화를 개봉 2주차에 봤습니다
영화는 기괴한 미소를 지으면 자신의 눈 앞에서 목숨을 끊는 환자의
모습을 본 정신과 의사 로즈의 일상이 흔들리는 과정과 잊고 싶던
과거와 마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가운데 영화에서 보여주는
미소가 확실히 기괴하다는 느낌과 함께 나름 무섭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 가운데 이걸로 어떻게 속편이 나올까라는 생각을
영화를 보고서 할수 있었습니다...
북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속편까지 예고된 가운데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나름 무섭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스마일>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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